2011. 02. 22

기분도 좋고 날씨도 좋은 날.
향숙언니와 도서관에서 색상표를 보고 내려오니 웅채오빠가 기다리고 있었다. 언니는 일하러 가고 나는 웅채오빠랑 같이 어린이대공원을 갔다. 웅채오빠는 점심을 안먹은 상태라서 대공원 앞에서 떡볶이와 라면도 사들고 들어갔다.


어린이대공원 정문.
두근두근!



떡볶이와 컵라면 구입.



북극곰, 물개, 바다표범이 있는 바다동물관.



날 슬프게 한 안내표지판. (그래도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긴 했지만)



당나귀! 동키? 동키동키!



조랑말!



사막여우! 너무 추워보였다 T_T



귀요미귀요미 수달 >_<♥



수달의 사료를 노리는(?) 까치!



귀여운 미어캣들!



비버? 탈출을 시도하려는 녀석이 제일 귀여웠다. (엉덩이만 보여줬지만)



캥커루와 닮은 녀석들! 왈라루



원숭이 엉덩이는 빠-알개♩



엉덩이 보여주는 녀석, 뭐하니?
'내 엉덩이가 제일 빨갛다!'하며 자랑질?!



아 오로지 엉덩이만 보여주는 구나. (내가 엉덩이만 보고 있는건가)



멀리서 코끼리를 보고 왔는데, 가까이 왔을 땐 이미 들어가고 없었다.



가까이서 동물 보는거 살짝 무섭기도하고 신기하고 재밌어서 한동안 계속 구경구경-
눈 마주치면 흠칫 뒷걸음질 (덜덜, 실제크기 은근 무섭)



사자도 눈마주쳐서 무서웠지만, 호랑이는 사진찍다가 눈마주쳐서 더 놀랐다.



진짜 레오파드! 표범



퓨마!



리카온.



마지막으로 본 동물은 하이에나.


놀이동산으로 이동-


놀이기구 타는 건 포기하고, 아쉽지만 바로 퇴장.



캐릭터월드에 가보려했는데 유료이길래 바로 뒤돌아섰다.
놀이기구도 안탔는데 저런 곳(?)에다 돈과 시간을 쓸 순 없지.



동물들 사진 찍느라 내 사진은 몇장 안 찍은 것 같아서, 나오기 전에 내 사진도 한장 찰칵.



유아원 때 가보고, 그 이후로 처음 간 어린이대공원! 무려 20여년만.
잔디밭 위 유아원선생님과 함께한 사진과 벤치에서 오빠랑 찍은 사진 등 사진 몇장으로만 남아있어서, 동물들 본 기억은 하나도 없지만 기억이 있었더라도 대공원이 그 때랑 많이 달라졌을 것 같다. 아무튼 오랜만에 가서 진짜 재밌게 잘 구경하고 왔다. 날씨도 좋아서 (저녁엔 추워졌지만) 가끔 산책하러 와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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