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3. 03

고운이와 함께 등교-수업-수업-점심-도서관-하교를 하는 바람직한 학생의 하루를 보내고 나서, 저녁으로 수제버거를 먹으러 자주 가던 비스트로코너를 갔어요.


시저샐러드.



사이다.



제가 사진을 찍는 동안 기다리던 고운이.



샐러드를 먹어요.



눈을 감고 맛을 음미해요.



갑자기 인상을 팍! (이와중에도 저는 계속 사진을 찍어요)



돌을 씹었나요?



식초맛이 조금 강했나봐요.



그래도 샐러드를 좋아하는지라 먹긴 먹어요.



소스 없이 달라고 한다는 걸 깜박했어요. (자주가지만, 사실 우린 매번 깜박해요)
"씻어달라고 할까?"라는 저의 말에 고운이는 웃더니, "이거 씻어도 되는 거긴 하지?"라고 했어요. (둘다 정말 씻어서 먹고 싶었어요)



저는 이 모습이 웃겨서, 웃으면서도 사진찍는 걸 멈추지 않아요.



금방 소스맛에 적응하고 잘 먹으니까요.



울트라버거가 나왔어요.



하나의 버거를 두개로 나눠서 줘요. 높게 쌓기에는 무리인가봐요.



울트라버거는 맛있어요.



고운이는 먹다가도 멍때려요.



이제 소스의 식초맛은 느껴지지 않아요. 잘 먹어요. 샐러드는 맛있어요.



우리는 샐러드와 버거를 다 먹어갈 때 쯤 감자튀김을 시켰어요.
미리 시키면 식어버리니까, 그리고 미리 시켰다가 다 못먹을 수도 있으니까.



맛있게 얌냠 잘 먹었어요.
비스트로 코너의 감자튀김은 부드럽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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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 비스트로코너 건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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