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3. 11

오전 수업을 마치고 일단 밥 먹으러 지혜랑 개미집으로 갔다.


건대 후문(건국문)에는 개미집이 세군데가 있다.
그 중에 여기는 개미집투.

아무튼 맛있게 불낙을 먹고 고양이다락방으로 향했다.




오픈이 12시였는데, 우리는 1시쯤 갔던 것 같다. 손님도 없고, 한산했다.



지혜랑 같이 찍어주려고 "지혜야 가만히 있어봐, 니 뒤에 고양이 왔어"라고 했더니 지혜는 저런 표정을 지었다.



이 녀석이 나에게 와서 부비적부비적 애교를 떨었다. 어찌나 예쁘던지!


테이블 위에 올라 앉아서 '나 예뻐해주세요'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



이 녀석. 카메라 볼 줄도 안다.



다른 녀석도 가까이 왔다. 근데 이 녀석은 카메라 볼 줄을 모르네.



얌전하게 내 품에서 떠나지 않던 이 녀석은 정말이지 너무너무 예뻤다.
어쩜 그렇게 순하니~



내 뒤에서 어떤 녀석이 지켜보고 있었다. 그래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




손님들이 점점 많아졌다. 애정행각하는 커플들도 많았다. 하아. 오래 있으니까 고양이털도 날리는 것 같고 아무튼 이래저래 답답해서 나왔다.

그리고 나는 6시반부터 10시까지의 수업을 들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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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밀리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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