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8.30 야호! 체험단 뽑혔다 :D
  2. 2012.08.26 첼로 솔레이어 체험단 신청 '놈놈놈'

신기하다!

우와!

뽑혔다!

 

 

 

첼로 홈페이지

http://www.cellosports.com/company/news_view.html?type=info&mn=&code_num=MTU0MTY=&page=1&search_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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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밀리빔

고운이의 제안으로 자전거 체험단을 신청하게 됐다.

사실, 논문 준비하느라 정신도 없고 바쁘지만 그동안 취미활동도 너무 안 하고 못 하고 그랬더니 제안에 솔깃했다.

물론 뽑혀야 되는 거겠지만, 뽑히기도 전에 미리부터 설렌다.

준비하는 과정 며칠동안 참 재밌었다. (그렇다고 안 뽑혀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다.

 

고운이와 나, 그리고 은아언니까지 셋이 뭉쳐서 한 팀이 되기로 했다.

팀명은 '놈놈놈'이다. 참 맘에 드는 이름이다.

'잘 타는 놈, 못 타는 놈, 안 타는 놈' 이렇게 셋이 모였다.

놈1 고운이는 거의 파워블로거가 됐고, 픽시타는 여자사람 중에서는 최고가 됐고, 휴학생, 베이비시터까지 참 다양하게 살고 있다.

놈2 은아언니는 편집디자인을 하는, 야근에 다크가 턱까지 내려오는, 남친따라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직장인이다.

놈3 나는 뭐 논문기한에 쫓기고 있는, 논문살이 찌고 있는, 지도교수님 눈치를 보고 있는, 슬픈 인문계 대학원생이다.

 

'잘', '못', '안'은 사실 엄밀히 따지면 띄어쓰기로 의미가 달라진다.

(전공 특성 상 이런 건 눈에 너무 잘 보인다. 그래서 어학전공자는 글을 술술 읽어 내려가기가 힘들다.)

타는 걸 잘하는/타기만 잘 하는/타지만 못하는/타지는 못하는/타는 걸 못하는/타지 못하고 있는/타지를 않는.

뭐든 별로 상관은 없을 것 같다.

어쨌든 복잡하니까 그냥 '놈놈놈'으로 해야겠다. (설명이 좀 귀찮다.)

 

아무튼 그래서 일단 신청은 한다.

은아언니가 신청 포스터를 너무 예쁘게 만들어줘서 오래도록 "개인소장"할 거다.

 

뽑히면 새 폴더도 만들고 한동안 방치해뒀던 블로그에 글도 종종 올려야겠다.

 

 

 

 

 

 

 

 

 

 

2013 첼로 솔레이어 105 체험단 신청에 관한 내용과

신청한 다른 팀들이 궁금하다면 첼로 홈페이지로 :)

http://www.cellosports.com/lounge/cust_view.html?code_num=MTUzNDA==&type=event

 

팀 신청에 관해 더 자세한 사항은 고운이 블로그로 :)

http://zizizico.blog.me/10016563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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