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으려니 너무 긴장되어서

얼굴이 굳어있으니까

고운이와 은아언니는

앞에서 춤추고

이상한 소리내고

카메라 앞에 막 지나다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사진이 전부

너무 굳었거나

너무 웃었다...

 

어떻게 웃었냐면....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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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작업을 시작해 볼까?!

 

 

 

 

 

 

준비물

칼. 가위. 자. 시트지. 연필. 딱풀

기름종이(없어서 A4용지.........ㅋㅋ)

커팅매트(없어서 두꺼운 종이......대고 칼질)

 

 

 

 

 

먼저 시트지를 준비!

연두색을 좋아하는 나는

일단 네 가지 색을 준비했다.

 

 

 

프레임에 에이포 용지를 대고 'CELLO'를 열심히 따라 그렸다.

정확하게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대충~

그리고 그걸 오려서 연필자국이 있는 쪽에 풀칠을 한다.

시트지 뒷면에 붙인다.

 

 

 

 

오려서 프레임에 붙인다.

 

 

 

 

그리고 열심히 사선으로 칼질을 해 대며

엄청 기이이이이이인 삼각형을 만든다.

 

 

 

 

역시 또 붙인다.

 

 

 

 

연두색은 색이 연해서 글자를 가릴 수가 없다.

그리고 생각보다 별로 안 예쁘다.

그래서 내 사랑 연두색을 포기 ㅜ_ㅜ

녹색으로 다시 붙인다.

 

 

 

완성!................

..............이 아니고

 

 

프레임 양쪽 다 해야 하니까

한 번 더!

 

 

 

 

에이포용지를 프레임에 대고

비치는 글자를 샤프로 따라 그린다.....가 아니지.

 

이번에는 아까 시트지 붙인 거 떼어내고 남은 종이를

그냥 대고 그린다. ㅋㅋㅋㅋ

 

 

 

 

그리고 또 가위질.

 

 

 

 

연필자국이 있는 면에 풀칠

 

 

 

 

 

시트지 뒷면에 부착

 

 

 

 

그리고 또 가위질

알파벳 O 안의 동그라미는 잘 드는 칼로 하면 가위보다 금방 파낸다.

 

 

 

 

첼로 글자 데칼 완성!

 

 

 

 

또 붙이자......

근데

C를 스티커가 가렸네?

 

 

 

 

 

그러거나 말거나 붙인다.

 

 

 

 

조심스레 떼어서 붙인다.

 

 

 

 

또 붙인다.

 

 

 

 

다 붙인다.

모델명이 있는 반짝이 스티커는 조금 가린다(?).

나의 데칼은 소중하니까.

 

 

 


숨겨진 안 쪽도 붙인다.

 

 

 

 

체인에 닿아서 손이 엉망이 된다.

 

 

 

쓰레기를 버리려다가 보니

비키니를 발견했다.

 

 

 

 

아무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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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할 일은, 자전거를 다 꺼내 보자!

 

베란다에 있는 자전거들 다 꺼내 놓고 멘붕..........

솔레이어가 오면서 집에 자전거가 4대가 되었습니다.

픽시, 픽시, 미니스프린터, 그리고 솔레이어!

 

 

 

 

 

겹겹이 잘 겹쳐진 모습

 

 

 

 

 

 

너네 둘...... 뭐가 다르니?





너네..... 다른 게 뭐니

그냥 보면, 내 자전거가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천천히 보면

 

 

 

 

 

먼저 탑튜브!

 





경륜프레임인 픽시는 동그랗게 얇고 탑튜브가 수평으로 쭉 뻗었다.

그래서 빨래 널기에 좋다. (응?)

 

첼로는 탑튜브가 수평이 아니라서

싯포스트를 조금 더 길게 뺄 수 있긴 하지만

어차피 짧은 다리는 거기서 거기. 도토리 키재기.

 

그리고 그냥 보기에 다른 건

탑튜브-다운튜브-싯튜브 삼각형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 당연히 모양도 다르고.

 

헤드튜브부분도 다르다.

픽시는 뾰족하지 않아서 사실 엄밀히 따지면 삼각형이 아닌데

첼로는 삼각형이 뾰족 뾰족.

 

 

 

 

 

싯포스트를 보자.

 




그래...... 조금 더 뺀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아.

잘려나가야 했던 싯포스트 미안....

 

 

 

 

 

다음은 크랭크와 페달.

 

 





크랭크는 뭔가 많이 다른데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페달은 토클립을 옮겨 달게 될 거니까, 많이 비슷해질 것 같다.

 

 

 

 

 

 

 

 

 

그리고 다음은

코그....와 구동계? 변속기? 로드에 달린 저것들 이름이 뭐지? 톱니바퀴?



 

아... 너 이름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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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 셋이 모두 속한 동호회 정기 라이딩에 참석!

불꽃 라이딩!

 

네이버 카페 '내 마음속의 미니벨로'의 지역모임인

'광진-성동'모임에 참석했다.

원래는 '뚝섬유원지'모임이었는데 이름이 얼마 전에 바뀌었다.

 

 

뚝섬유원지에서 모여서

동작대교까지 왕복 라이딩 :)

 

라이딩 중에는 위험하니까 사진 촬영 금지!

다녀와서 쉬면서 이야기 나누면서 찰칵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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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이벤트:)

이름표로도 사용해도 되고, 하고 싶은 말을 적어도 되는 스티커를 준비했다!

 

 

일요일에, 언니는 스티커 샘플을 만들어서 보여줬다.

 

 

하지만 우리 팀이름인 '놈놈놈'이 들어가지 않아서 수정!

 

 

 

 

 

완성본이 도착했다! ㅎㅁㅎ

엄청 많으니까 사람들 만날 때마다 잘 써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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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한 날.

하지만 라이딩은 포기할 수 없어!

 

 

 

노을이 참 예뻤는데, 카메라는 우리가 보는 것을 담지 못했다.

 

 

 

 

 

솔레이어들도 함께했다.

잠실철교 위:)

 

 

 

잠실철교를 건너서 한강 남단으로 이동 -

 

 

 

 

 

우리가 간 곳은 사대강 광나루 인증센터!

그러니까, 광나루 편의점 :)

 

 

빵빠레 흡입!

 

 

 

우리는 열심히 페이스북과 트위터 활동을 합니다 :)

 

 

한강과 탄천이 만나는 지점에 자동차 극장이 있는데

우리도 영화 보고 싶다며 ㅋㅋ 저기서 저렇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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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이어와 함께 촬영을 하게 되었다.

함문수 기자님 놈놈놈을 취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내려서 걱정했지만,

아침까지만 내려서 다행!

 

아무튼 나갈 준비 완료!

 

 

 

 

 

 

우리가 자주 가는 곳이 좋겠다고 하셔서

뚝섬유원지에서 모였다 :)

 

 

 

제일 먼저 나부터 촬영;

 

 

너무 어색해서 선글라스로 눈을 가렸다.

그랬더니 조금 편안했다.

그래도 어색어색.

 

 

 

 

다음은 고운이.

 

 

 

 

 

 

역시 고운이도 어색어색 어색어색 ㅋㅋ

 

 

마지막으로 은아언니!

 

 

 

 

 

 

언니는 달리는 모습을 촬영하느라 계속 왔다갔다왔다갔다@_@

그리고 댄싱도!! 언니 짱!!!!

 

 

쌩쌩 달리는 언니 ㅋㅋ

 

 

 

우리 놈놈놈의 솔레이어들을 찍어주셨다. :)

 

 

 

우리도 찍어주세요~!!!! ㅋㅋㅋ

그래서 솔레이어들과 놈놈놈의 단체사진 완성!

 

 

 

 

 

 

일을 끝냈으니, 먹어야겠지?

 

 

 

자전거 사진보다 음식 사진을 더 잘 찍는 나란 여자....하아.....

이제 열심히 솔레이어도 찍어줘야겠다.

 

 

 

 

뭔가 부족한 고운이와 나는, 해가 질 때까지 라이딩~!

아무튼 솔레이어타고 신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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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밀리빔

핸들바가 크다.

브레이크 잡기가 어렵다.

손가락이 아프다.

 

악력을 키워야 하나...........

 

이대로 타도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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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이적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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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솔레이어를 받아 왔다!

야호! 신난다!

 

팀장인 고운이네 집 주소와 제일 가까운 샵으로 배송해 주셔서

군자에 있는 '바이키'라는 샵으로 갔다.

 

제일 먼저 해야 할 건...........

 

 

 

 

 

 

키가 작은 우리들을 위해 싯포스트를 잘라내는 것이었다.

(우린 대한민국 여성 평균키! 라고 주장하지만 ㅜ_ㅜ 흑흑)

 

샵 사장님께 너무 죄송했다 ㅠ_ㅠ

땀을 흘리시며 대형 선풍기를 켜는 모습을 보았다.

 

싯포스트에게도 미안.......ㅜ_ㅜ

 

 

 

이거 왕관 느낌도 나고, 두 개만 모으면 하트도 된다.

(나름 열심히 의미부여하려고 노력함...)

 

 

 

 

 

싯포스트를 다 자르고 나서

 

 

우리에게 맞게 피팅피팅:)

 

 

 

 

 

 

 

 

피팅 중인 동영상

 

 

 

 

 

 

싯포스트 톱질하시느라 고생하신 샵 사장님께 박카스를!

 

 

 

 

 

 

 

 

 

 

 

 

 

 

 

그리고 우리는 배고프니까 일단 밥을 먹고

라이딩을 하려고 했지만

중랑천을 타고 뚝섬유원지까지밖에 못했다.

비가 후두둑후두둑

그러다가 좌락좌락

....

비가 갑자기 너무 많이 내렸다.

 

 

 

 

나는 지하철을 타고 집 근처까지 와서

공중전화로(폰 배터리 없어서 전원 꺼짐)

오빠에게 전화해서 우산배달을 요청. 오빠 미안 ㅜ_ㅜ

(이렇게 오빠찬스 1회를 사용)

 

 

 

 

 

아무튼 첫날부터 비 쫄딱맞은 쏠레이어 미안 ㅜ_ㅜ

하루종일 미안한 일들만 가득한 하루였다.

 

그래도 비 그치면 타고 나갈 생각에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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