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트위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6.08 트위터에 두둥실

타임라인에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쉬워서
즐겨찾기를 천 번 가량 눌러대고 나서야
정리에서 따로 기록해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음에 드는 글자들의 나열을 보면
어떻게든
내 손이 닿는 곳에 적어 두어야 하고
가지고 있으려는 욕심.
그래서 읽고 또 읽고 다시 읽으려는 욕심.
이거 병인가?

...

아무튼 개그, 지식, 잡담, 책, 시 등
뭐 이것저것 뒤죽박죽












세이하쿠(@Seihakustyle)
잊지말라. 사랑에 있어 충동적인 행동은, 계획적인 행동보다 몇배나 아름답고 진정성이 있는 행동이다. #fb

Jisoo Han 한지수(@hanjisoox)
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 보면 누군가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있다와 없다는 공생한다.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생각이나서_ #book369

go(@gorealist)
겁나는상황을 만들지않으려면, 그누구에게 털어놔도 오해없을 행동들로 일관해야 한다

go(@gorealist)
진짜 치밀어오르는 감정은 말로설명할수 없어야한다 그래야, 진심이다

민음사 (@minumsa_books)
이 사랑은/ 이토록 사납고/ 이토록 연약하고/ 이토록 부드럽고/ 이토록 절망한/ 이 사랑은/ 대낮같이 아름답고/ 날씨처럼 나쁜 사랑은,/ 날씨가 나쁠 때/ 이토록 진실한 이 사랑은/ 이토록 아름다운 이 사랑은 - 「이 사랑」, 프레베르

서천석 Suh Cheonseok (@suhcs)
결함이 없는 해결책은 없다. 이쪽을 선택하면 이런 문제가, 저쪽을 선택하면 저런 문제가 걸린다. 원래 그렇다. 딱 떨어지는 해결책이 있는 일이라면 처음부터 문제도 안 생긴다. 결함을 받아들이고 차선책을 선택해야 한다. 인생길은 차선과 차악의 연속이다.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확신이 든다고해도 그건 감정이지 사실이 아닙니다."[다우트]

hee yang(@hiheehee)
행동이나 말이 빠르면, 사유의 시간이 적어져 철학이 깃들일 '사이'가 없어진다. 맞는 말이다. 아프리카인들은 종일 나무아래나 풀밭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거나 아주 느리게 말하고 행동하는데, 철학이 깃드는지는 알수 없지만 아주 평화로워 보이긴 하다.

드라마홀릭(@drama_bots)
아무렇지도 않을 줄 알았다. 제대로 시작도 안 했기에, 아픔 따윈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아프더라. <올드미스다이어리, 미자>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뭘 하든 하지 마라.” [넘버3]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미리 이별연습을 해봅시다." [화양연화, 차우 - 양조위]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넌 아무한테나, 너무 친절해.누가 지나가는 사람이고 누가 정말 중요한 사람인지." "사람은 누구나 중요하잖아. 지나가는 사람이든 아니든…" "외로워. 나 니 옆에 있으면 너무 외로워.그냥 혼자 있을래." [가족의 탄생, 채현(정유미)&경석(봉태규)]

드라마홀릭(@drama_bots)
어떻게라는 생각을 버려. 조건없어. 무조건이야. 쉬지 말고, 놓지 말고 끝까지 붙어. 그럼 결국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 <하얀거탑, 장준혁 대사 중>

드라마홀릭(@drama_bots)
느낀만큼 행동하고 실천하는 게 혁명이라면 사랑도 마찬가지거든. 행동하고 실천하는 만큼만 사랑이다! <경성스캔들>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사랑은 황우석 같은 거야. 누구나 누리고 싶지만 실재하지 않는 원천기술 같은 거지. [은하해방전선]

드라마홀릭(@drama_bots)
사람들이 비겁해지는 건 지키고 싶은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성균관스캔들, 재신>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행복하기는 의외로 쉬워. 지금 가지고 있는걸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는거지. 없는 것, 아니면 빠졌다 생각되는 걸 갈망하기보단 그 편이 훨씬 더 평화롭거든. [댓씽유두]

민음사(@minumsa_books)
"안 돼, 안 돼, 제인. 가면 안 돼. 나는 당신을 손으로 만졌고 당신의 목소리를 들었고, 당신이 내 앞에 있어주는 즐거움을 느꼈고, 당신의 위안의 달콤함을 맛보았소. 나는 이 기쁨을 버릴 수 없소.(...)나의 혼은 당신을 구하고 있소. 그것을 충족시켜야겠소. 그러지 않으면 나의 혼은 나의 육체에 무서운 복수를 할 거요."(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조준(@namock)
호감을 확인받으려하는 행위는 그나마 남아있던것들 마저 망쳐버린다.상대의 감정을 구걸해서 확인받으려는 순간 이미 그 관계는 끝이다.

드라마홀릭(@drama_bots)
그런 문제도 있다구... 평생 계속계속 생각해야 되는 문제, 그래도 생각하는걸 포기하면 안되는 문제, 그런데 정답이 없는 문제 <카이스트>

휘문(@Celina315)
그래서 나는요 정말 많이 사랑하면 어느 순간에 폭삭 하고 무너져 사그라들 수 있는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물음, 정말 많이 사랑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거야. 그 순간 다 줬기 때문에, 라고 말했었어요.

마음도둑™(@junwoo6253)
여자들은 어느 사소한 순간에 사랑에 빠지고 말죠. 관심조차 없던 남자아이의 우연한 손길에 그만 마법같은 사랑에 빠지기도 해요. 여자들에겐 그런 사소하지만 반짝이는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남자들은 몰라요..

드라마홀릭(@drama_bots)
허튼 말인 줄 알면서도 속고 싶어지는 내가 싫다. 의미없는 눈짓에 아직도 설레이는 내가 싫다. 이렇게 자책하는 것도 싫다. 사랑을 잃는다는 건 어쩌면, 자신감을 잃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내 이름은 김삼순, 삼순>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날 사랑하지 않아도 좋으니 내 사랑을 막지만 마." [2046, 바이링-장쯔이]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날 초대해줘. 난 초대받지 않으면 들어갈 수가 없어..."[렛미인, 이엘리]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상처가 없는데 없는데가 아프다. 상처가 있는데 아프지않다. [릴리슈슈의 모든것]

이마고(@imagobook)
사랑은 희생이 없으면 얻을 수 없는 꽃이다. 절벽 가장자리에 피어난 꽃을 따겠다는 마음가짐이 없으면 사랑을 얻을 수 없다.-스탕달

이마고(@imagobook)
그대 강력한 유혹자의 이름은 기회로다. -존 드라이든

드라마홀릭(@drama_bots)
그 사람의 마음은 내 마음을 울려요. 1분 1초도 안쉬고 내 마음을 울려요.. <네멋대로해라>

ssolssol(@yunssool)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보고싶어, 나와 당신의 마음이 같은지.

휘문(@Celina315)
남자란 일단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날엔 그 여자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해주지만, 단 한가지 해주지 않는 것은 언제까지든지 계
속해서 사랑해주는 일이다. -오스카 와일드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새로운 사람은 만나기 싫어. 나를 설명해야 하잖아. [후아유, 인주-나영]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뿐이다. [달콤한 인생, 선우-이병헌]

과학봇(@sci_bot)
사람은 결정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한 것을 지지하는 증거를 찾기 위해 논리적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원하는대로 보이게 된다.)

조준(@namock)
호감이 있다 하여도, 이 사람과 사랑을 하면 내게 무수한 상처를 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나는 상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인가.

민음사(@minumsa_books)
우리의 관심을 끄는 사람을 만나, 미지 혹은 미지에 준하는 매력적인 삶을 접하고, 오로지 그의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랑의 시작이 아니면 달리 무엇을 의미한단 말인가? 오르한 파묵이 [하얀 성]의 제사로 쓴 프루스트의 말입니다.

민음사(@minumsa_books)
라이몬트 없이 지내는 최초의 날과 주간과 달. 그렇게 선명하고 반짝이는 날들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알리스는 아마도 거기서 즐거움을 느끼는 법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달리 어쩔 도리가 없다. -『알리스』, 유디트 헤르만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난 정말 달인가 보다. 내 안에서는 노을이 지지도 않으며, 그에게 미치는 내 중력은 너무도 약해 그를 당길 수도 없다. [미술관 옆 동물원 , 다혜- 송선미]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사랑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러브스토리 - 올리버]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사람은 상상력이 좋아서 비겁해지는 거래. 그러니깐 상상만 안하면 졸라 용감해 질 수 있어. " [올드보이]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당신은 나의 전부지만 나는 당신의 일부일 뿐이야. [P.S 아이 러브 유]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여자들은 짐작만으로 움직이지 않아요. [광식이 동생 광태]

김세모(@tpcnf2)
여자는 자기 쪽에서 끌어안았다가 밀쳐낸다. 혹은 남들이 있는 데서는 나를 무시하고 험하게 대하다가도 아무도 없으면 와락 끌어안는다. <인간실격>

민음사(@minumsa_books)
벌써 오래전에 내 마음속에서 제거했어야 할 지뢰였다. 안에 지니고 있으면 그게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그걸 털어 버릴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 지뢰는 숨 쉬고 있다. 그것이 살아 있기 때문에 더 무서웠다. ―「지뢰밭」(전상국 소설집 『남이섬』)(편)

詩人村(@gzone21)
전 단지 마주할 기회마저도 애절하게 감사하고 같이할 촌음마저 아련하게 행복해할뿐.. 설령 그리워만 해야하는 숙명일지라도 가슴에 묻고 걷는것이 우리 사랑인것을../주홍글씨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한번 해보겠다는 정신으로는 안돼. 하거나, 안 하거나 둘 중 하나야. 그러니 선택해. [요다, 스타워즈 에피소드5 : 제국의 역습]

드라마홀릭(@drama_bots)
아무렇지도 않을 줄 알았다. 제대로 시작도 안 했기에, 아픔 따윈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아프더라. <올드미스다이어리, 미자>

드라마홀릭(@drama_bots)
사람들이 비겁해지는 건 지키고 싶은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성균관스캔들, 재신>

조준(@namock)
일과 연애는 항상 균형을 이루어야함. 하나가 균형을 잃어도 다른하나로 버틸수있게.

이병률(@kooning11)
이제는 당신이 아파야겠다. 그래야 당신이 나의 내부를, 나의 안쪽을 일부나마 살필 수 있을 것이므로. 미안하지만 당신도 아파야겠다.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I wish I knew how to quit you." (어떻게 해야 널 끊을 수 있을지 알수 있다면) [브로크백 마운틴]

드라마홀릭(@drama_bots)
사랑은 여러가지 이유로 시작된다. 어떤 사랑은 뜻밖이고, 어떤 사랑은 오해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랑은 언제 시작됐는지 모르기도 한다. 사랑은 언제 끝나는 걸까? <연애시대, 은호 내레이션>

문학에디션 뿔(@editionppul)
나는 깨어 있는 모든 시간, 움직이는 모든 것을 오직 그를 잊기 위해 바쳐야 했던 잔혹한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었지만, 나는 한 발짝도 움쩍하지 못한 채 웅크리고 견디고 있었다. [함정임 장편연재『내 남자의 책』보러가기http://j.mp/mr2nDr]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우리 여자들은 혼자가 되기 싫어서 무엇이든 받아들이죠. 우린 다들 미친년이고 약간씩 맛이 갔어요." [내 어머니의 모든 것]

휘문(@Celina315)
마음에만 둘거다, 그럴 수 있을거다. 함께하지 못해도 괜찮다 참아낼 수 있을거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포기가 안돼. 좋은 사람하고 같이 있고 싶은 것을 어떻게 죄라고 할 수 있어요? #황진이 #drama_

KANG BYUNGHOON(@river_bottle)
"사람은 어째서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면서 원한다는 그 마음만 그렇게 강렬하게 느낄까?" -혜성을 닮은 방- 中

Park Hyokyung(@psyche0511)
인어공주에서 정말 슬픈 건, 왕자님과 결혼 한 그 공주님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거야. 그래서 왕자님은 인어공주의 존재는 생각도 나지 않을만큼 행복하게 잘 살거란 거지. 자격지심과 컴플렉스에 빠져 고백도 못한 채 물거품이 된 건 자업자득이야. 바보.

EunmiNem♡(@Kimem38)
너무 속 끓이지 마라. 인연이라면 그렇게 속 끓이지 않아도 잘될 것이고 인연이 아니라면 아무리 속 끓여도 안 되는 법이니까. #나는아직어른이되려면멀었다_ #book369

강은미(@artnstudy)
사랑을 끝내거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유선택의 문제이므로, 여기에 ‘죄인’은 없다. 단지 떠난 연인이 예의를 갖추었는지, 혹은 비겁했는지 정도만이 감상평으로 남을 뿐이다. http://bit.ly/mDltRK

Shin(@SantaShin)
할 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 우선은 "할 수 있다" 라고 말하자. - 나카타니 아키히로

민음사(@minumsa_books)
사랑은 살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나트륨과 칼륨이 미세한 차이로 감응해 세포막을 넘나들 듯 끊임없이 서로에게 감응한다. 그러니 하찮은 한순간도 하찮지 않다. 상대의 작은 변화는 감당할 수 없이 커다란 변화일 수 있다.―방현희 장편소설『달을 쫓는 스파이』

park jin hee (@eco_jini)

go(@gorealist)

.휴대폰을 집에두고 엠피쓰리만 들고 자전거를 두어시간타며 두어시간의 진공을 탐닉했는데,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이것이 엠피쓰리역할을 하면서, 진공이 진공이 아니게 되었다.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매혹적인 대상이 나타나면 주저하지 말고 다가가서 안아라. 그가 소녀든 소년이든." [가족의 초상]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No. Try not.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한번 해보는 건 없어. 하거나, 안 하거나 둘 중 하나지) [스타워즈 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 요다]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You know, it's funny. You come to someplace new and everything looks just the same." (아, 진짜 웃기다. 분명 새로운 곳에 왔는데도 똑같아보이니 말야.) [천국보다 낮선, 에디]

드라마홀릭(@drama_bots)
상처가 꽤 깊군요. 어떤 놈이요. 내 혼내줄게요. 상처 준 놈 때문에 두고두고 울건 없어요. 그럼 그 놈한테 지는거요. <청춘의덫, 영국>

이마고 (@imagobook)
'지성적이고, 교양 있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도덕적인' 등등의 미덕을 가지고 있는 엄마보다는 동물처럼 원시적인 모성애를 가지고 있는 엄마가 더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천개의 공감>중에서

브라드포오드 콕스키(@Yourmemory)
세계 4대 맛있는 고기: 방금 삶아서 엄마가 뜯어준 고기, 새벽에 냉장고에서 쏘옥쏙쏙 꺼내먹는 장조림 고기, 김치찌개 냄비에서 빼먹는 고기, 그냥 고기.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그녀는 ...복수할만해 .... 우리는 ... 죽을만하고.. [킬빌vol.1]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내가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 같아. 그냥 너한테만 맞춰주면 된다고만 생각했어. 그러다보니 내가 없어지는 것 같았어. 나보다 널 사랑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난 나를 더 사랑하고 있더라. [사과, 민석 - 이선균]

드라마홀릭(@drama_bots)
난 누구한테도 함부로 해본 적 없어. 근데 왜 다들 나한테 함부로 해! 내가 만만해? 맘에 없으면 단둘이 술 마셔주지마. 영화 보자고 하지마. 전화해서 뭐했냐, 미안하다, 담에 보자, 그런 말도 하지마! <올드미스다이어리>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해. 하지만 죄를 지었으면 속죄를 해아하는거야.속죄, 알어? [친절한 금자씨, 금자]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83년 일기를 얼마 전에 읽었는데, 그때 고민거리가 지금과 똑같더라. 그땐 더 순수했지만 사물을 보는 시각은 지금과 똑같애. 난 통 안 변하나 봐." "누구나 그래. 사람은 각자 어떤 성향이 있어. 세월이 흘러도 그건 변치 않지." [비포선셋]

사실봇 (@Fact_bot)
까치의 학명은 pica pica입니다(하지만 백만볼트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까치들은 여름철엔 단독생활을 하며 겨울철엔 무리생활을 합니다. 겨울철의 까치 무리는 독수리도 감히 건들지 못하는데 심지어 까치 무리가 독수리의 먹이를 뺏기도 합니다.

어린 왕자(@LittlePrinceBot)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서는 항상 책임을 져야 해. 너는 너의 장미꽃에 대해 책임이 있단다." "나는 내가 길들인 것에 대해 책임이 있구나…"

마음도둑™(@junwoo6253)
Q: 왜 친구를 많이 사귀지 않아요?? 마도: 누가 천원짜리 9장과 만원짜리 한장중 어떤것을 고르겠냐고 물어보면 뭘 고르시겠어요?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내가 제일 좆같아 하는 말이 뭔 줄 아냐? 죄는 미워하되 인간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야. 정말 좆같은 말장난이지. 솔직히 죄가 무슨 죄 있어? 죄를 저지르는 개새끼들이 나쁜 거지.” [넘버3]

서천석 Suh Cheonseok(@suhcs)
고대의대생들 사건을 보니 떠오르는 일이 참 많다. "우리 아이는 공부 잘 하는 모범생인데 그런 일을 저지를리 없어요." 공부 잘하면 우등생이지 모범생은 아니다. 그걸 착각하는 부모, 교사가 참 많다. 어릴 때부터 공부 잘한다고 봐주지마라. 이꼴 난다.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계획이 뭐니. 어떻게 살 거니?’라고 묻기보다는 이렇게 이야기해야 할 겁니다. 인생의 놀라움에 빠질 계획을 하라고. [댄인러브]

드라마홀릭(@drama_bots)
언니는 그날 자신이 어서어서 빨리 늙기를 바랬다고 했다. 젊어서 누굴 만나야 하고, 사랑해야 하고, 맘 아파야 하는 게, 너무나 힘들다 했다. <꽃보다 아름다워, 미수 내레이션 중>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책이란 건 책장을 한 페이지 딱 넘기는 그 짧은 동안이 있어서 좋아. 왜냐면 그 짧은 순간에 우리는 뭔가를 기대하고 상상하고 자기생각을 떠올릴 수 있거든. [질투는 나의 힘,한윤식]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볼을 놓치면 에라다. 응? 실수… 에라! 근데 여자를 놓치면 그건 팔자다. 그건 누구의 에라도 아닌 팔자야. 네 팔자에 그 여자가 아닌 거야.” [아는여자]

드라마홀릭(@drama_bots)
한번도 내가 버려질 거란 생각은 안 해봤다? 항상 당신이 날 더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했거든.그런데.. 조금씩 변해가는 당신 눈빛, 한숨소리 표정 하나 하나에 얼마나 마음이 쿵하고 떨어지던지. 그 때 알았잖아. 내가 당신을 더 사랑하는지<커피프린스,유주

민음사(@minumsa_books)
그렇다면 바람둥이와 수도사와 예술가들이 하는 일이란/ 바람을 부리고/ 바람을 내보냄으로써/ 저기 다른 몸 위에/ 제 몸을 열어/ 온몸에 꽃을 피워 내는/ 그러니까 바람을 피우는 일 아닌가! _정끝별, 「바람을 피우다」, 『삼천갑자 복사빛』

지식봇(@knowledge_bot)
230. 현대 한글로는 모든 현대 한국어에 존재하는 음소를 표기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사귀었다 바뀌었다 등의 단어를 빨리 발음할때의 ㅟ+ㅓ 발음, 남부 사투리나 강원도 사투리의 ㅣ+ㅡ 발음도 한글로는 표기가 안됩니다. 이외에도 많아요.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인생이란게 미친짓이야 그렇지 않으면 사는게 매일 목요일같겠지. [그녀가 모르는 그녀에 관한 소문]

드라마홀릭(@drama_bots)
사랑은 여러가지 이유로 시작된다. 어떤 사랑은 뜻밖이고, 어떤 사랑은 오해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랑은 언제 시작됐는지 모르기도 한다. 사랑은 언제 끝나는 걸까? <연애시대, 은호 내레이션>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난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싶었어.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엄마, 루저가 무슨뜻이야?" "잃을 게 없는 사람." "위너는?" "얻을 게 없는 사람." "그럼 엄만?" ".... 행인. 걸어가는 사람." [레인보우-아들과 엄마의 대사]

홍승우(@bibimtoonist)
RT @ssong_A0321:밀가루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비타민 B 때문입니다. 단백질의 주성분인 아미노산과 비타민B는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을 구성하는 물질인데 이것은 우울증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비가오면 습도가 높고,빛이 줄어서 우울해지기 쉽지요.

홍승우(@bibimtoonist)
왜 비가 오면 칼국수를 먹을까요?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난 무죄입니다." "천만에. 너의 죄는 살인이 아니라 인생을 낭비한 것이다." [빠삐용]

해냄출판사(@hainaim)
현실 세계에서는 사치와 허영이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 결정적 요인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심리적으로 자신을 돌보고 보호하는 영역에서는 내가 너무 사치한 거 아닐까 멈칫하는 정도가 되어야 딱 적당한 수준이 됩니다. - <홀가분> 중에서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나이가 들면 사는게 좀더 편해질까요?" "그렇진 않아. 다만 주변상황에 자신이 좀 덜 흔들리게 되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하늘구경(@viewtsky)
논리의 전개는 훌륭하지만 실용성이 없는 말도 있고, 말은 졸렬하지만 실용성이 있는 것이 있다. 그래서 성인은 해가 전혀 없는 말을 찾지 않고 실용성이 있는 진언을 구한다. (한비자)

사실봇(@Fact_bot)
카페인이 체내에서 그 양이 반으로 줄어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2~6시간입니다. 때문에 오후 5시 이후에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인에 내성을 가진 사람도 수면장애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詩人村(@gzone21)
심장 가득 고인 눈물이 퍼렇게 아리다못해 숨결마저 서글프다.흘리지못할 설움을 가두고 산 시간만큼이나 그 지병이 깊다.하와를 유혹한 뱀의 혀처럼 음산한 고독감이 나락으로 나락으로 손가락질한다.몸이 가진 나이테만큼 그 외로움의 깊이만 깊어간다./감정의유배

민음사(@minumsa_books)
“미햐는 모든 사람이 죽은 뒤에도 살아남을 거라고. 미햐는 언제나 거기에 있을 거라고 알리스는 생각했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설명할 수 없었다. 아마도 그건 알리스의 애정 표현이었을 것이다.” 유디트 헤르만의 『알리스』가 출간되었습니다.

드라마홀릭(@drama_bots)
이젠 덤덤할 때도 됐는데, 이젠 무뎌질 때도 됐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힘이 들고 아픈지. 나이 들면서 온몸에 굳은살은 박히는데 이놈의 마음엔..평생 굳은 살이 안 박히는 모양이야.<올드미스 다이어리, 영옥할머니>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it is called the present." [쿵푸팬더]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I'm like you." (나는 너야..너와같아..) [렛미인, 이엘리]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Be me, for a while." (내가 되어봐. 잠깐만이라도..) [렛미인, 이엘리]

해냄출판사(@hainaim)
'나'답지 못한 행동이란 세상에 없습니다. 상대방의 눈에만 '너'답지 못하게 비칠 뿐이지요, 본의는 그게 아니라고 해도 누군가에게 '너답지 못하다'고 내뱉는 순간 나는 상대방에게 뱀이 되고 늪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홀가분>중에서

지식봇(@knowledge_bot)
568. 게임(Game)은 유럽계 언어인 'Ghem(흥겹게 뛰어 놀다)'에서 파생된 말입니다.

드라마홀릭(@drama_bots)
내가 잘해준 사람은 잊어도 내가 상처준 사람은 절대 못잊는게 사람이다. <그들이 사는세상, 규호>

문학에디션 뿔(@editionppul)
우리는 한동안 나란히 누워 서로의 숨소리를 들으며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안개 사이로 희미하게 별들이 깜박거렸고, 땀에 젖은 내 가슴의 심박도 두근두근 뛰었다. [함정임 장편연재『내 남자의 책』보러가기http://j.mp/jkfOLi]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Sans toi, Les e'motions d'aujourd'hui ne seraient que la peau morte des e'motions d'autrefois." (당신 없는 오늘의 삶은 어제의 찌꺼기일뿐) [아멜리에]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난 너없는 곳은 기억이 안나. [이터널 선샤인, 조엘-짐캐리]

Vincent(@zookd)
디씨 : 너도 ㅂㅅ 나도 ㅂㅅ / 클리앙 : 너만 ㅂㅅ / 이글루스 : 나만 안 ㅂㅅ / 트위터 : 여기 이 ㅂㅅ 좀 보래요 / 카카오톡 : 쟤 진짜 ㅂㅅ 같지 않냐? / 페북 : 나 오늘 이런 ㅂㅅ짓 했다 ㅋㅋ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42] “발목을 접질려서 복숭아뼈 주위가 퉁퉁 부었어.” ‘복숭아뼈’는 ‘발목 부근에 안팎으로 둥글게 나온 뼈.’를 뜻하는 ‘복사뼈’를 잘못 쓴 것입니다. “발목을 접질려서 복사뼈 주위가 퉁퉁 부었어.”라고 해야 해요.

풍(@kimpoong)
사람들이 어린 이성을 좋아하는건,그 젊음을 탐하는것도 있지만 기대치가 낮아서이기도 하다.나이가 찬 이성을 바라볼땐 그 기대치가 있다.그 나이에맞는 상식,지식,센스,경험 등이다.그 기대치에 못미칠때의 실망감은 실로 엄청나다.

드라마홀릭(@drama_bots)
어디서부터가 사랑일까?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래도 가슴이 아프다면, 그게 사랑이었을까? <연애시대, 은호 내레이션>

드라마홀릭(@drama_bots)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것. <연애시대, 동진>

민음사(@minumsa_books)
극단적으로 선하거나 극단적으로 악한 것. 필요한 능력은 비슷하다. 아무튼 그녀는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아무나 되고 싶지는 않다. 가끔은 단 하루만이라도, 단 한 시간만이라도, 어쩔 수 없다면 단 5분만이라도 지니아가 되어 보고 싶다. —『도둑 신부』

민음사(@minumsa_books)
질투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최악의 감정이다. 일관성 없고 혼란스러우며 수치스러운 동시에 (중략) 고도의 집중감과 고도의 무력감이 혼재한다. 질투로 인한 살인이 그렇게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죽이는 것보다 궁극적인 지배는 없을 테니 말이다. —『도둑 신부』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기억은 기록이 아니라 해석이다. [메멘토]

문학에디션 뿔(@editionppul)
우리는 충동에 매우 약한 족속이라는 것이지요. 반대로 말하면 충동에 적극적이고, 아니 적극적이다 못해 충동에 전부를 거는 매우 뜨겁고 위태로운 영혼들이라는 것이지요. [함정임 장편연재『내 남자의 책』보러가기 http://j.mp/lrn07K]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판단은 판사가하고 변명은 변호사가 하고 용서는 목사가 하고 형사는 무조건 잡는거야. " [인정사정 볼것없다]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부당거래, 주양검사-류승범]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사랑하면 외계인이라도 되고, 외계인이라도 예뻐보여야해. [페어러브]

드라마홀릭(@drama_bots)
"사랑하는 사람들은 만나는거야. 아무리 먼 길을 가도 결국 돌아오는 거야. " <천국의계단>

Youn Jung Kim(@pompomyjk)
몇년 전 한 기도가 생각이 난다. '저에게도 사랑을 주세요.' 라고 간절히 기도 했었다. 정말 사랑을 주셨다. '아픔은 주지 마세요.'라고도 했어야 했는데.. 원래 기도는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고 어릴적부터 어머니께서 말씀 하셨거늘...

드라마홀릭(@drama_bots)
대체 어떻게 하면 사랑인지 아닌지 알 수 있어?" "그 사람 때문에 가슴이 벅차고 행복해? 그 사람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저려? 그 사람 때문에 지독하게 외로워지기도 해? 그럼, 시작된거야." <달자의 봄, 위선주>

사실봇(@Fact_bot)
분류 계급 : 계(kingdom) 문(phylum) 강(class) 아강(subclass) 목(order) 아목(suborder) 과(family) 아과(subfamily) 속(genus) 종(species) 아종(subspecies)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샌드위치를​​ 시키는데 1시간도 넘게 걸리는 당신을 사랑해. 밤 늦게까지 얘기할 수 있는 그런 당신을 사랑해.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이병률(@kooning11)
마음이 아픈 게 나을까요. 몸이 아픈 게 나을까요. 당신이 아픈 게 나을까요.

민음사(@minumsa_books)
삶은 한 사람이 살았던 것 그 자체가 아니라, 현재 그 사람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며, 그 삶을 얘기하기 위해 어떻게 기억하느냐 하는 것이다. - 마르케스,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

드라마홀릭(@drama_bots)
"내 안에 너 있다." <파리의연인, 한기주>

sangah park(@kirisanga)
<자학의 시>,고다 요시이에 밥상 뒤엎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불행한 여자의 이야기를 4~8컷 만화로 지겹게 그려대던 작가는 2권의 마지막, 세상에는 행복도 불행도 없다며, 뭔가 잃으면 뭔가를 얻게 된다 담담히 말한다.

드라마홀릭(@drama_bots)
왜 나는 상대가 나를 더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상대를 더 사랑하는 게 그렇게 자존심이 상했을까. 내가 이렇게 달려오면 되는데. 뛰어오는 저 남자를 그냥 믿으면 되는데.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을까 <그들이 사는 세상, 준영>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고맙습니다. 당신 덕분에 인간에 대한 신뢰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쇼몽]

Nocomment(@la_palette)
1.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 과연 허용해야 할것인가?
2. 중국집 군만두 써비스 - 얼마부터 시작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4.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할것인가 말것인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 하는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8. 솔로몬도 두손든 미스테리 - 영화관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쪽이 내것인가
9. 인류가 나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10.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
11.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한번 밥먹자" 언제 먹을것인가
12.114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13. 하. 지. 만 최고의 미스터리는 바로-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ㅋㅋㅋ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민음사(@minumsa_books)
그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이번 주 세계문학의 고전은 김연경 선생님과 읽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입니다. 인간에 대한 근원적 질문이 담긴 작품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빕니다(http://tinyurl.com/3gmx2wr)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37-1] “그 기사 오늘자 사회난에 실렸더라.” 신문의 ‘사회난’과 ‘사회란’ 중 어느 말이 맞을까요? ‘구분된 지면’을 나타낼 때 고유어와 외래어 명사 뒤에는 ‘난’을, 한자어 명사 뒤에는 ‘란’을 붙입니다.

어린왕자(@LittlePrinceBot)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해서 새로 사귄 친구에 대해서도 '어떤 목소리를 지녔니?', '어떤 놀이를 좋아하니?' 이런 중요한 질문은 하지 않고, '몇 살이니?', '형제는 몇 명이니?', '그의 아버지는 돈을 얼마나 갖고 있니?' 따위의 질문을 합니다.

지식봇(@knowledge_bot)
708. '내 시력은 마이너스 몇이다'라는 표현을 쓸때 주의하세요. 근시 굴절이상의 수치는 마이너스 수치로 표기되는데, 여기서 마이너스는 안경의 굴절도수(디옵터)입니다. 이걸 나안시력과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조준(@namock)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지 않는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알기 때문에 사랑을 포기하는 것도 현실이다.

지식봇(@knowledge_bot)
129. 인간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긋난 행동을 가르키는 패륜(悖倫)은 사자성어인 패덕몰륜(悖徳没倫)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패륜을 헷갈려 폐륜(廢倫)이라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폐륜은 시집이나 장가를 못 갔다는 뜻입니다.

이 이언 (Mot)(@eaeon)
이런 화창한 날씨와 시덥잖은 농담과 가볍고 밝은 것들을 필사적으로 좋아하는 이유는, 그것들이 인생을 속이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36] “너한테 정내미가 떨어졌어.” ‘정내미’는 ‘어떤 대상에 대하여 애착을 느끼는 마음.’을 가리키는 ‘정나미’를 잘못 쓴 것입니다. “너한테 정나미가 떨어졌어.”라고 해야 맞습니다.

지식봇(@knowledge_bot)
643. '칠칠맞다'는 '칠칠하다'의 속된 말입니다. 칠칠하다의 뜻은 '성질이나 일 처리가 반듯하고 야무지다'. 따라서 "칠칠치 못하게 왜 이러니?"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Ref: @imdongbin)

민음사(@minumsa_books)
사람은 상황이나 불운에 좌절하는 게 아니라 신경과민으로 좌절하는 법이다. 압박을 견디지 못해서 좌절하는 것이다. -『명예』, 다니엘 켈만

드라마홀릭(@drama_bots)
자신의 용기없음을 자책하는 건 할수없는데... 마치 다른사람때문에 여기까지 온것처럼 구는건 못봐주겠어. 선택은 자기가 한거야.. <발리에서 생긴 일, 영주 대사 중>

드라마홀릭(@drama_bots)
그런 문제도 있다구... 평생 계속계속 생각해야 되는 문제, 그래도 생각하는걸 포기하면 안되는 문제, 그런데 정답이 없는 문제 <카이스트>

Superpink89(@Superpink89)
<아마데우스>를 중딩때 보고 거의 6여년만에 다시 봤다.그런데 살리에리의 마지막 대사인 [모든 평범한 사람들의 죄를 사하노라.]뒤에 모차르트 웃음소리가 들어갔다는 걸 오늘에야 발견했다.

마키디어(@markidea)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쓰게 된다. 이미 쓰여진 글은 지우거나 고칠수 없지만 현재시점부터 좀 더 좋은 글을 쓸수는 있다.

민음사(@minumsa_books)
연애에는 승자와 패자가 없다. 먼저 헤어지자고 말한다 한들 승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헤어지자는 선고를 듣는다 해서 패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소년은 그런 관계들을 피해와 가해로만 연산한다.―『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

지식봇(@knowledge_bot)
702. 모차르트의 작곡 목록을 보면 제목이 묘한 곡이 하나 있습니다. Canon B-flat major K.231 "Leck mich am Arsch". 해석하자면 '내 엉덩이를 핥아봐'라는 뜻이라고. 흠. (Ref: @slpytineee)

正休(akaHue)(@huedsoul)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 조지프 퓰리처 (Joseph Pulitzer)

지식봇(@knowledge_bot)
490. 각 나라마다 물음표의 모양은 다릅니다. 스페인어에서는 문장 앞 부분에 거꾸로된 물음표(¿)를 붙이고, 아랍 문자를 사용하는 언어에서는 옆으로 뒤집어진 물음표를(؟), 그리스어에서는 ';'를 물음표로 사용합니다.

문학에디션 뿔(@editionppul)
우리는 우리의 상처를 치료하고 각자가 가진 상처에서 치유돼요. 그게 우리의 지나온 외로움의 비밀이에요. '나쁜 생각'이 들어서 당신을 보러 왔어요. - 니나 부라위,『나쁜 생각들』http://twitpic.com/4n2pmt

열린책들(@openbooks21)
[열린책들 세계문학 159] 인간이 악덕과 미덕 중 어느 것을 택하느냐에 따라 그 선택이 그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에요. 왜냐하면, 미덕도 악덕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에 불과하기 때문이에요. -싸드, 『미덕의 불운』中

도서출판 예문당(@yemundang)
우리는 길을 잃고서야, 즉 세상을 잃어 버리고 난 후에야 자신을 발견하기 시작하고,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우리들의 관계가 얼마나 무한한지를 깨닫게 된다. <월든> 중에서.. http://bit.ly/imnt78 #yes24book

민음사(@minumsa_books)
우리 마음은 보물 같아서 단번에 이 보물을 쏟아 버리면 우리는 끝장나지요. 돈 한 푼 없는 사람보다도 자기 감정을 전부 드러내 보인 사람을 우리는 더 용납하지 않지요. - 발자크, 『고리오 영감』

이마고(@imagobook)
"...너는 일찍 피었다가 지고 마는 꽃이 아니라 남보다 조금 늦게, 그렇지만 큰 열매를 맺을 꽃이라고 믿는다. 선생님이 보기에 너는 클수록 점점 더 단단해지는 사람이거든."-소설가이순원이기억하는 칭찬

거짓말쟁이 위래(@wiraen)
아무튼 말로 해서는 아무 것도 해결되는게 없다. 대화는 언제나 최악의 갈등 해결 방법이다. 문제들은 행동으로 보여주거나, 결과물을 확인시키거나, 서류에 도장을 찍을 때 해결된다.

거짓말쟁이 위래(@wiraen)
무슨 일이든 적어도 하루 열 시간은 해야할텐데, 어떻게 자식한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매일 열 시간 씩 하면서 살라고 할 수 있나. 굶어 죽어도 하고 싶은 것만 하다가 죽겠다. 돈과 후회 사이를 미적거리다 갈 인생은 그다지 살고 싶지 않다.

이병률(@kooning11)
자신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면 의심하라.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다면 비웃어라. 자신을 가꾸는 사람에게 일단 시선을 두라.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어야 한다, 우리가 만나야할 사람은.

saebom. 박새봄(@antipoint)
'다들, 미친거 아냐?'라고 외치니, '다'니까, 이제부턴 그게 정상이야. 하는 시니컬한 대답이 돌아온다. 속으로 몰래 동의하지 않는다. 그게 일반이라는건 동의해도 정상이라는건 동의 못하겠다. 일반은, 언젠가, 이반이 될거라고 믿는게 유일한 희망인걸.

이승진(@afx1979)
자기가 당한 나쁜 일을 남들은 당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당한 것은 남들도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후자는 공평과 평등에 속하지만 전자는 그것들에 속하지 않는다. 하지만 전자가 더 좋은 사고방식이다.

말러의 인간적 독서(@books7489)
김연아는 스포츠를 예술로 만들었고,언론과 기업은 예술가를 세일즈맨으로 만들었다.그녀에게 더는 점수를 매기지 마라.그리고 그녀를 팔지도 말라.사람들이 사랑하는 김연아는 외교관도,냉장고 판매원도,시청률을 보장하는 연예인도 아닌 빙판 위의 예술가이다.

김신회 Kimshinhoe(@vidangudoo)
사람에게도 계절이 있는 것같다. 마음의 계절 혹은 감정의 계절. 늘 겨울인 사람도 있고 늘 여름인 사람도 있지만 나는 봄,여름,가을,겨울이 확실한 사람이 좋다. 희노애락에 솔직하고 감정표현이 다채로운 사람. 늘 차분하지도 않고 늘 떠있지도 않은 사람.

독일식 농담(@aleaik)
당신은 결코 충분히 가까이 있지도 않을 것이고, 결코 지나치게 가까이 있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붙들고 있을 것이고, 서로의 곁에 있을 것입니다. (모리스 블랑쇼)

혜시(@hye_si)
때론 여성마초들이 더 지독하고 악랄하다 ″내가 해봐서(여자라서) 아는데″를 적용해서 상대를 엄살쟁이에 피해의식 쩌는 찌질이 꼴페미로 만들고 낄낄댄다 남자들은 옆에서 개념여성이라며 박수치고

조준(@namock)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지만, 단지 잊기위해서 시작하는 또다른 만남은 그 결핍이 채워졌을때 이미 끝난거야.

아트앤스터디 아트걸(@artnstudycom)
사실 환멸이라는 게 ‘멸해진다.’죠. 우리가 가지고 있던 것이 환상임이 드러나는 게 환상이 깨지는 거잖아요. 역설이 있어요. 환상이 환상임이 드러났을 때 환상이 깨지는 거죠. 깨지기 전까지 그게 환상인지 모르잖아요.http://bit.ly/eo0PpZ

아트앤스터디 아트걸(@artnstudycom)
고상하게 살기 위해 철학 좀 해보자는 게 아니라 철학적 사유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상황이 있다. 마음 평안하고 시간 남아서 철학한다는 건 다 거짓말.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상황에서 하는 생각이 진짜 생각http://bit.ly/g4av0i

강은미(@artnstudy)
“그 사람이 내 속을 썩이지만 않는다면 10배는 더 사랑할 텐데...”라는 말에 라캉은 코웃음을 치며 말할 것이다. “그 사람이 당신의 속을 썩이기 때문이 비로소 당신은 그 사람을 욕망하고 있는 것이다”라고.http://bit.ly/jyZdRj

이다(@2daplay)
(이어서) 생각해보니 나는 정치적인 의사를 표시하거나 생활방식을 양보하는 일은 거의 없이 슬그머니 지나가버리면서도, 그정도도 안하는 것처럼 보이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우쭐거리는데 남은 에너지를 쏟아붓는 그런 진보주의자가 되어있었다. ㅡ노 임팩트맨

이다(@2daplay)
뉴욕에서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고 1년 살아가기 프로젝트를 실천한 콜린 베번의 <노 임팩트맨> 중: 나는 남의 잘못을 꾸짖으면 내가 고결해진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유영만(@kecologist)
공부는 자신의 완성을 위해서 해야 한다. 공부는 무엇을 위한 상품만들기가 아니라 자신을 연마하고 수련하는 작품 만들기다. 지금 공부하는 것이 나에게 어울리는 일인지를 물어보라. 공부가 나에게 어울려야 아름다운 공부 여정이 될 수 있다.

담요(@Linusblanket17)
오랜만에 가족에게 책이 선물하고 싶어 찾아온 종로 반디, 책을 고르다보니 그동안 얼마나 가족들에게 무심했는지 느껴진다. 그들이 어떤 책을 좋아할지 딱 안떠올라 헤매다가 겨우겨우 좋아할 책들을 골랐다. 편지까지 써주고 싶지만 그럼 가족들이 놀랄테니 패스

詩人村(@gzone21)
꽃을 지워보내고 손을 내미는양 여린 잎을 내미는 모양이 서운타. 열흘 흐드러진 꽃잔치끝 아쉬움을 청순한 유채꽃이 받아쥐고 바람끝에 흐느적이는 자태마저 고혹스럽다. 그들의 향연은 화려했으나, 진한 잔상을 남기고 그렇게 내년으로 갔다./작별이 아닌 꽃별

조준(@namock)
그녀는... 내가 화장실에 가서 앉아있는 타이밍에만 전화를 하곤 했다. 약속한것도 아닌데 항상 그랬다.지금도 가끔 화장실에서 힘을 주다보면 그녀 생각이 난다.이 파블로프의 똥같은 여자야..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27-1] “횡경막에 종양이 생겨 수술을 받았다.” ‘횡경막’은 ‘배와 가슴 사이를 분리하는 근육.’을 뜻하는 ‘횡격막’을 잘못 쓴 것입니다. 발음은 [횡경막] 또는 [휑경막]으로 나지만 표기는 ‘횡격막’이에요.

휘문(@Celina315)
벌은 항공학적으로 날 수 없다. 그러나 벌은 자신이 날 수 없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날아다닐 수 있다고 한다. 어쩌면, 두려움의 반대는 용기가 아닌 믿음이 아닐까? #book369

도서출판 예문당(@yemundang)
공부는 인격이다. 인격은 관계를 만들고, 관계가 맺어지면 생각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은 생각대로 만들어진다. 생각이 세상을 키운다. 시인 김용택 선생님 강연 중에서.. http://t.co/dG1KENi

Kim Tae kyu(@kyustar1st)
드라마 속 길라임은 액션스쿨에 다니면서 백화점 사장인 김주원을 만났지만, 현실 속 평민출신으로 알려졌던 케이트 미들턴은 백만장자 사업가 장녀로서 윌리엄 왕자를 만났습니다. 드라마와 현실의 차이. #Royalwedding

한혜진(@megumizzang)
"독수리에게가장좋은먹잇감은두루미인데 그이유는새중에서두루미가가장함부로떠드는새이기때문이다. 심지어날아가면서도입을열어함부로떠들기에 독수리의정확한표적이될수밖에없다. 그래서두루미가나이가들어노련해지면 하늘을날때먼저부리속에돌을집어넣는다."

세미콜론(@semicolon_books)
시간을 잠시 멈추고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자. 내 자신에게 관대하고 '실수'에 연연하지 말자. 머리가 몇 가닥이 남든, 머리가 얼마나 셌든 언제든 새로운 걸 배울 수 있다. <창작 면허 프로젝트> 중. 오늘도 시작하기에 충분합니다. :-)

안용남(@smotorsman)
오늘 문득 자전거가 생각났습니다. 많이 넘어지며 배웠고, 페달을 밟기 힘들지만 속도가 붙으면 수월하고, 넘어졌다가 다시 달릴때는 많은 인내가 필요한 자전거.인생의 커다란 바퀴를 굴리는 내 자전거! 오늘고 힘차게 페달을 밟아봅니다.

휘문(@Celina315)
매일 이른 아침에 주방을 둘러보시는 원장사모님이 "(개강하고) 요즘은 늦게 나가나봐?"라고 하셨다. 매일 본인 나오시는 시간에 주방, 화장실 바쁘게 쓰더니 오랜만에 본다고, 난 사모님께 그때 그 시간에 잘 준비 한거예요^^; 라고 차마 말하지 못했다.

조준(@namock)
사실, 내가 고양이를 사랑했던 이유는 혼자놔둬도 알아서 잘 클 거라는 무지함에서 시작한게 아닐까 싶다.여자휴먼은 고양이보단 화분에 가까운것 같다.

사실봇(@Fact_bot)
Lie :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뇌를 과학 연구에 쓰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인슈타인의 뇌가 남아있는 이유는 아인슈타인의 사체 부검을 담당한 사람이 빼돌려서이며 뇌는 240조각 나서 보관되었습니다

사실봇(@Fact_bot)
Fact : 발톱과 손톱은 케라틴, 칼슘, 중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phetze(@ephetze)
다만 한가지 큰 문제가 있다. 자유라는 말은 다양한 뜻을, 수백가지 다른 뜻을 지닌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각 경우에 주고 싶은 특정한 뜻을 미리 밝혀야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그 말을 쓴다. by 장 폴 사르트르 <문학이란 무엇인가>(민음사,1998)

누누nunu(@ZOEJEONG)
재미없던 게 재미있어 지는 것. 재미있던 게 재미없어 지는 것. 꿈을 잃어가거나 혹 새로운 꿈을 찾았을 때. 꿈을 잃었다는 건 새로운 꿈을 찾을 기회를 갖는 것. 그러므로 아무도 꿈 없이 살지 않는다. 입 밖으로 꿈,이라고 소리 내 볼 것. 꿈.

Shin(@SantaShin)
마음에는 예의란 것이 있다. 그것은 애정과 같은 것이어서 그같이 순수한 예의는 밖으로 흘러나와 외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옮겨온 글

Shin(@SantaShin)
자신이 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막연히 바라보는 사람, 어디에 자기가 서 있는지 모른 채 우두커니 서 있는 사람, 그들은 불행하다. -탈무드

joseohyun(@rangganhat)
인생에 열가지 진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찾으면 없다는 거' 어딨냐???

김소심(@BeauvaisLee)
유명인이 수동 RT해서 널리널리 홍익홍익 퍼지고 있는 트윗을 보면 괜히 심술이 나서 기어이 원저자의 얼굴이 달린 원트윗을 캐내어 리트윗하고야 마는 트위터 근성

Luna:별사탕~★(@Haalunaa)
#book369 #도시여행자_ 누군가를 천천히 좋아할 수 있을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것을 천천히 인정할 수는 있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천천히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건 역시 불가능한 것 같다.

Shin(@SantaShin)
결과에 대한 인정과 시인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않은가? 이에 따른 사과도 할 바에야 깨끗히 하면 되는데, 어쩔수없어 마지못해서, 아니면 변명으로 일관 한다면, 끝은 뻔한일, 덤으로 추하기까지?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26] “자식들 치닥거리하느라 좋은 세월 다 갔어.” ‘치닥거리’는 ‘남의 자잘한 일을 보살펴서 도와줌.’을 뜻하는 ‘치다꺼리’를 잘못 쓴 것입니다. “자식들 치다꺼리하느라 좋은 세월 다 갔어.”라고 해야 맞아요.

사실봇(@Fact_bot)
Fact : 아인슈타인의 유언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아인슈타인의 임종을 지키던 미국인 지인들이 아인슈타인의 독일어 유언을 알아듣지 못해서 입니다

미스타.큐(@Listener_Q)
아이디로 한국인 식별하는 법. 요상한 영단어 뒤에 숫자를 붙인다면 대게 한국사람입니다.

Shin(@SantaShin)
때에 따라서는 침묵은 한마디 말보다 더 효과적이고 감동적일때가있다. 밑도 끝도 없은 무례함은 자신을 격을 보다 더 극명하게 보여 줄 수 도있다. 상대가 전적으로 틀림이 아니다. 단지, 나의 사고와 의견이 다를뿐...

Shin(@SantaShin)
"모르는 것보다는 사실과 다르게 알고 있는 것이 더 문제다"라는 말이있다. 눈앞에 당면한 현실이 말해주는데도 이건 아닌데? 설마? 식의 고집은 본인은 물론 많은이에게 고통을 요구할 수도 있다...겸허(謙虛)!

배진용(@BenBae)
불행은 마음이 닫혀있을 때 생겨나며, 행복은 마음이 열려있을 때 돋아난다. 마음을 잠그는 열쇠는 미움과 경멸이며, 마음을 여는 열쇠는 용서와 사랑이다.

aqaqppq(@aqaqppq)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를 이룰 때까지 만족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목표를 타인에게 말하고, 타인이 이를 알아줄 때 사회적 실제가 일어난다고 한다. 즉,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목표가 있다면, 말하지 마라.

팅 쌤(@HappyVirusTing)
어떤 95세의 노인에게 한 젊은이가 물었다. "어르신께서 지금에 와서 가장 후회가 되는 일은 무엇입니까?" 노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70살이 되었을때 25년이나 더 살게 될 줄 모르고 아무것도 배우지 않은 것."

Chom E Hui(@Ihihiyang)
그런데 피임법이 생기기 전에는 여자들이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가임기의 대부분은 임신중이거나 수유기인 상태로 보냈기 때문에 진짜로 생리가 '드문 일'이었다고 한다. 당연한 일인데 현대에 너무 익숙해져서 생각지 못한 거-_-

리빙포인트봇(@livingpoint_bot)
[리빙포인트] 실업자가 되려면 대학에서 문사철을 공부하면 좋다.

so picky(@so_picky)
일반적으로 한국어에서 수동태의 사용은 지양되어져야 한다고 논의되어지고 있다

Live like Jazz*(@edgeholic)
누군가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됐다면 아무리 늦었다 해도,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그건 분명 사랑인 거다. #끌림_ #book369

최진욱(@geneukchoi)
“잔머리를 써야한다. 작가라고 폼만 잡지 말고.” 얼마 전엔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오늘은 “머리로만 작업하지 마라. 아티스틱한 자세야말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언뜻 상반된 것 같지만, ‘감정’을 작품 중심에 놓으면 이해할 수 있는 말이다.

여의(@fiction2011)
계급과 달리 학벌은 한번 정해지면 변치 않는다. 학벌 경쟁에는 이른바 패자부활전이 없다. 스무살 전후 한번의 경쟁에서 뒤처지면 노예의 낙인이 찍힌다. 계급이나 신분과도 차별되는 학벌이란 개념은 한국사회 특유의 차별기제인 것이다.#학벌사회

조준(@namock)
원래쓰던 아이디가 너무 아가씨같아 보인다는 친구들의 놀림에 '나목[裸木]'이라는 박완서 선생님의 책 제목으로 아이디를 바꾸었어..친구들은 그날 이후 나를.'벗은 나무,나체나무,19금 나무.AV나무'로 부르게됬지.. 이 아이디엔 슬픈전설이있어.

조준(@namock)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시나리오와 콘티가 나오지 않으면 말할수없는것은 직업병인가.

Soo Jin Peck(@sj412)
@KsLabyrinth 나도 장애우라는 호칭 짜증나. 장애인들이 죄다 우리 친구면 왜 장애인만 친구시켜주냐 세상사람 다 내친구여야 평등하지. 그럼 한국인아니라 한국우 세계인아니라 세계우겠네. 억지도 참 그런 식으로 부려야하나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20] “아기가 트름을 했어.” ‘트름’은 ‘먹은 음식이 위에서 잘 소화되지 않아 생긴 가스가 입으로 복받쳐 나옴. 또는 그 가스.’를 뜻하는 ‘트림’을 잘못 쓴 것입니다. “아기가 트림을 했어.”라고 해야 맞습니다.

홍승우(@bibimtoonist)
성공의 어머니가 실패라면 아버진 극복, 인내, 재도전, 뭐 그런 분들 아닐까요...음. 쓰고 보니 아버지가 여러명 이네요..~_~ 아마도 성공은 1처 다부제에서 탄생되나 봅니다.ㅎ

namu(@bessong_)
문득, 나는 깨닫는다. 시인이란 일찍이 허무를 알아 버린 자들이고, 허무를 알았음에도 대책없는 자들이고, 또 스스로 대책 없는 자라는 것을 아는 자들임을.(차창룡 시인의 평론 중)[나쁜소년이서있다/허연/민음사/p.93]

Ethan Kim (김민규)(@LonelyAve)
배이글녀라는 것도 있다더라. 배려심 없고 이기적이고 글러먹은 년 ㅋㅋㅋㅋㅋ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19] “소녀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대꾸했다.” ‘새초롬하다’는 ‘조금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가 있다.’라는 뜻을 가진 ‘새치름하다’를 잘못 쓴 것입니다. “소녀는 새치름한 표정으로 대꾸했다.”라고 해야 맞아요.

조준(@namock)
맞팔할테니 누가 벗는지만 알려주세요♥..RT @PirateTaeTae: @namock 조준 형 트윗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팔로워가 ㅇ벗어요 ㅜ 팔로잉해줘요

김소심(@BeauvaisLee)
비빔냉면과 짜장면 중 하나만 고르라면 고를 수 있지만 비빔면과 짜파게티 중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고를 수 없어 오묘한 인스턴트의 세계

조준(@namock)
출근길 지하철은 도라에몽이다.다들 이제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할때도 더 탈수있는 공간은 끊임없이 재창조된다..

한창민~(@tWITasWIT)
미국영어연수 때, 농담을 즐기는 유태인 할머니 선생님께서 수업중에 "젤 싫어하는 생선이 뭐냐"고 묻길래 "Selfish"라고 즉답했다. 선생님께서는 쓰러지셨고, 나는 개드립은 어디서나 통한다는 걸 실감했다~

조준(@namock)
'괜찮은 사람'-이라는건,어떤부분이 유난히 뛰어난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기보단.모든 부분에서 치명적인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을 의미하는것에 가깝다..

Chom(@chomrach)
포스퀘어가 그러니까 멍멍이가 들리는 전봇대마다 나 왔다간다고 그러는거 같은거죠?

äänneoppi(@kielitiede)
성이 "뉴"나 "류"로 끝나는 사람은 포르투갈어권 출신일 수 있다고 "주제 무리뉴"와 "파울루 코엘류"를 예로 들었는데 동생이 그러면 "무라카미 류"도 브라질 사람인지 아주 진지하게 물어보았다. 나 얘기 안 해.

드립연금술사 꾼(@_ggun)
맞습니다. 어니언 팝콘. 이건 먹어본 사람만이 그맛을 알고 영화를 안 볼 때마저 CGV에 들려 5000원짜리 라지 사이즈로 주문해 길거리에서 먹는다고 하죠. 마치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있어 적게는 한 달에 한 번 자주는 일주일에 한 번은 먹게되죠.

Hyonsurk Kim/AyakO(@psAyakO)
Q: 안여돼가 뭐에용??ㅋㅋ A: 안경 여드름 돼지. 안여돼 형제뻘로 안여멸 = 안경여드름멸치.. 쉽게 말해서, 너, 나, 우리 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roooooo(@iroo_)
쇼핑몰에서 물건파는데 주민번호가 왜 필요해요? 카드나 계좌정보면 몰라도. 돈받고 물건 넘겨주고 사기 안치면 끝이잖아요. 외국 쇼핑몰에서도 물건 잘만 지르면서들.

조석원(@015B015B)
사실 토이 6집에서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보다 '인사'가 먼저 끌렸다. 절대 앨범을 사지 않으면, 고작 타이틀 곡 싱글 정도만 소비되다 끝나는 요즘 같은 인스턴트 시대에 이런 곡을 마지막에 배치한 유희열의 악마 같은 심성이란.

조준(@namock)
예쁘면서 착하고 지혜로운 데다가 돈도버는데 몸매도 좋은 여자를 원한다면 그냥 혼자살아.. 그런사람 없음. 있더라도 너와는 다른 차원계에 있지.

조준(@namock)
나이를 먹을수록 남녀가 서로 눈이 점점 낮아져서 더 사귀기 쉬워질 것 같지만 사실 전혀 그렇지 않어.나이가 들면 들수록 아무리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그 사람의 단점만을 서로 자꾸 찾아내려 하는 경향이 심해지기 때문이지.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17-2] ‘단판’은 ‘단 한 번에 승패를 가르는 판.’이라는 뜻으로 “단판 승부”와 같이 써요. 즉 “단판 승부로 담판을 짓자.”와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17-1] “이번에는 꼭 단판을 짓고 오겠어.” 이 예문은 ‘서로 맞선 관계에 있는 쌍방이 의논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함.’이라는 뜻의 ‘담판’을 넣어 “이번에는 꼭 담판을 짓고 오겠어.”라고 해야 맞습니다.

조준(@namock)
여자휴먼이 한달에 한번 디버프에 걸렸을때 해제를 위해 무언가 시도하려 든다면 평판이 -50점 감소합니다.그렇다고 해제를 위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평판이 -1000점 감소합니다.

김승조(@bramanus)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넓은 바다가 됩니다. 겸손하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존경받지만 오만하게 자기 스스로를 높이려는 사람은 웃음꺼리가 되기 쉽습니다.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유로운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

Sunny(@pinksky0203)
쓸데없는 비유와 공허한 가설은 집어치우라! 제기된 질문에 똑바로 대답하라. #하인리히하이네_#book369

제원리(@no_spectrum)
만약 자식이나 친구가 스포츠에 빠져 어느 팀을 응원하게 된다면, KBO는 SK, KBL은 KT나 동부, MLB는 양키스, NBA는 레이커스, EPL은 맨유, LFP는 바르샤, SEA는 밀란.. 요것도 좀.. 할튼 이러는게 평균 수명 연장에 좋습니다.

서천석 Suh Cheonseok(@suhcs)
누군가 내게 불쾌하게 대했을 때 저 사람이 나에게 왜 그러나 생각지마세요. 날 무시하나, 내게 무슨 문제가 있나 생각마세요. 차라리 저 사람은 저렇게 사는 사람이구나 무시하세요.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흔들리지 마세요. 자기를 아끼세요.

JungTaek Oh(@Ozirrap)
전국 최고의 대학 등록금 인상을 보여준 건국대학교에서 등록금 인상을 반대해줄까 하는 기대감에 어렵게 뽑힌 총학생회가 등록금인상을 반대하지 않겠다고 내린 결정을 보면,많은 생각이 듭니다. 당선된지 고작 이주일되었죠?7수있능 4기는 다~7려는 누구랑 비슷

Dal_ai(@Dal_ai)
#book369 사람들은 헤어졌다가 또다시 만나기도 합니다. 이런 일은 아직 관계가 끝나지 않았고 치유해야 할 상처들이 남아 있을 때 일어납니다 ... #인생수업

민음사(@minumsa_books)
부끄러움은 우리가 범하는 실수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우리 선택과는 무관하게 현재의 우리가 되어 있다는 데서 느끼는 모욕과, 그 모욕이 곳곳에 노출되는 데 대한 견딜 수 없는 느낌에 바탕을 둔다. -밀란 쿤데라, 『불멸』에서 (편)

Jisoo Han 한지수(@hanjisoox)
웃기면 그냥 웃으면 되고 슬프면 그냥 슬퍼하면 되고 좋으면 그냥 좋은 대로 즐기면 되는 건데 그게 어려워서 나는 참 많은 것들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한 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한 채 흘리듯 놓쳐버린 거다. #나는아직어른이되려면멀었다_ #book369

ickjong im(@ickjong)
[잌종사전] '갑갑하다' - (동사) 여기서도 갑이, 저기서도 갑이 지켜보고 있어서 뭐 옴쭉달싹 할 수가 없다.

농림수산식품부(@mifaff)
우리나라 막걸리에서 항암물질인 '파네졸'이 최초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이는 맥주나 포도주의 25배라고 하는데요. 역시, 우리 것이 좋은 것인가 봅니다.게다가 흔들어 마실수록 몸에 더 좋다고 하네요~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16] “내 마음을 넌즈시 떠보지 마.” ‘넌즈시’는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라는 뜻의 ‘넌지시’를 잘못 쓴 것입니다. 따라서 “내 마음을 넌지시 떠보지 마.”라고 써야 맞습니다.

Narae Wom (원나래)(@naraewon)
#스무살절대지지않기를_ #Book369 치열하게 사는거, 남다르게 사는거, 거대한 꿈을 갖고 사는거, 성공에 미친 사람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야. 네 부모님의 노년을 생각해봐. 그거 너희집의 생존을 위한거야.

수줍은혜진씨(@20feel)
#심리학이서른살에게답하다_ 우리가 과거를 회상하는 것은 현재를 지배하고 있는 과거의 그림자를 걷어 내기 위함이지, 자기 연민에 빠져 희생자 역할을 하면서 과거에 받지 못한 사랑을 되돌려 받기 위함이 아니다. #book369

오지랖 로맨티스트(@Romantist_m)
자신들은 나이가 들었으니 지하철을 공짜로 타야하고 자리를 양보받아야 하지만. 배가고파 굶는 아이들을 위해 세금을 써서 무상급식을 해주는건 반대하는 서명을 한다. 당신들 손주들이 어르신들 지하철 무상탑승 반대에 서명하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EunmiNem♡(@Kimem38)
연구자들은 창의적 직관에 따라 이전에 결코 알 수 없던 지적인 목적지로 인도받는 몽유병자와 같은 존재 #생각이직관에묻다_ #book369

김철곤(@blindtalker)
국내 최고 대학인 카이스트는 영어로만 수업한다. 국내 최고 호텔인 신라의 뷔페는 한복을 입으면 들어갈 수 없다. 인간문화재 공옥진 여사는 4평 쪽방에서 생활한다. 나는 자국 문화를 괄시하는 나라에 국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김여진(@yohjini)
이게 정말 정말인가요? 확실해요? RT @ClPak: 10cm의 '그게 아니고'도 여성가족부에서 청소년유해매체로 지정됐습니다. 가사 '책상 서랍을 비우다 니가 먹던 감기약을 보고'의 감기약이 다른 약물을 연상시킨다고... 이게 믿어지십니까???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15] “뭐가 불만인지 뾰루퉁해 있더라.” ‘뾰루퉁하다’는 ‘못마땅하여 얼굴에 성난 빛이 나타나 있다’라는 뜻의 ‘뾰로통하다/쀼루퉁하다’를 잘못 쓴 것입니다. 예문은 “뭐가 불만인지 뾰로통해/쀼루퉁해 있더라.”라고 써야 맞습니다.

쉬크한Sun(@sunflower_story)
뒤집고 무너뜨리고 바꾸고 부정하고 고치고 버리고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 만들어감으로써, 내가 그냥 '나'일 수 있는 세계.이 세계에서 나는 더이상 상처받지 않는다.더이상 비걱해질 필요도 없다.그리고 더이상은 약하지 않다.혼자가 아닌거다. #book369

과학봇(@sci_bot)
맛은 짠맛, 쓴맛, 단만, 신맛, 우마미가 있습니다. 우마미는 MSG에 의해 느껴지는 맛입니다. MSG는 보통 합성해 사용하지만, 미역이나 다시마에 많이 있습니다. 매운맛, 떪은맛 등은 미각이 아니라 통각에 의해 느껴집니다.

민음사(@minumsa_books)
많은 경우 불행은 혼자서 걸어갈 때 찾아온다. 하나의 운명은 나보다 강하다. 우리가 둘이면 이미 운명은 내가 혼자였을 때보다 더 강하기는 힘들다. 우리가 열이면 더 그렇다. 우리가 천이나 백만이면 아예 상대가 안 된다.—되블린,『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연애랑 영화는 비슷해 좋을수록 말이 필요없지 채플린처럼. 나는 둘다 서투니까 말이 많은거야. 대신 너한테 잘할께. [은하해방전선]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너는 네 의견과 다른 진실을 포용할만큼 열려있어야해.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진실을 볼 수 없을꺼야. [굿바이 그레이스]

뿌따로 雜想(@pootaro70)
주말에 몰아서 피로를 풀겠다는 생각은 하지마라. 발전하는 인간에게 `피로`라는 것은 힘겹고 두렵지만 함께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주중은 `그냥 피로`한 시간이고 주말은 `기분좋은` 피로한 시간으로 만들라. _토요일 4시간

드라마홀릭(@drama_bots)
뜨거운피를 가진 인간이 언제나 쿨할수 있을까? 절대 그럴수없다고 본다,나는. 진짜 쿨한게 뭔줄알아? 진짜 쿨할수없단걸 아는게 진짜 쿨한거야. 좋아서 죽네사네한 남자가 나싫다고 하는데 오케이됐어,한방에 그러는거 쿨한거아니다.미친거지.<굿바이솔로,영숙>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난 야구, 영화, 멋진 옷, 빠른 차... 그리고 당신을 좋아하는데. 뭐 또 알고 싶은거 있소? [퍼블릭에너미 , 존딜린저 - 조니뎁]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내가 그때 널 사랑한다고 말했었다면, 지금 뭔가 달라졌을까?” “동하야.. 꽃이 피기 때문에 봄이 오는 걸까, 아니면 봄이 오기 때문에 꽃이 피는 걸까?” [호우시절, 동하(정우성)과 메이(고원원)의 대화]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Well, life isn't always what one likes.... is it?" (음... 인생을 항상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순없잖아요. 안그래요?) [로마의 휴일]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어떤사람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단다." [흐르는 강물처럼]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46-2] ‘드새다’는 ‘길을 가다가 집이나 쉴 만한 곳에 들어가 밤을 지내다.’라는 뜻입니다. “허름한 숙소에서 하룻밤을 드샜어.”와 같이 쓸 수 있지요.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아직 아무일도 안일어났다는 것이며, 일어나봤자 문제일 것이고, 문제엔 반드시 해답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싱글즈]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사람들은 너무 많이 바래요. 날마다 사랑받고 사랑하길 원해요. [어웨이프롬허]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우린 40년동안 그래도 평탄하게 살았지." "그게 아니라 누군가는 견딘거죠." [어웨이프롬허]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수집가는 구역질납니다. 순수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죠." [수집가]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자기가 나한테 하는 것, 너무 감동적이고 좋은데 어떤 때는 또 새까맣게 의심이 가고 많이 힘들어요. [밤과낮]

드라마홀릭(@drama_bots)
내 꿈은 충치야. 품고 있어도 아프고 빼버리기도 아퍼. 자신의 한계와 싸우는 건 에베레스트 등반대만 하는 일이 아니야. 나도 매일 주저앉고 싶은 나 자신과 싸우면서 산다구 <메리대구공방전, 메리 대사중>

드라마홀릭(@drama_bots)
허튼 말인 줄 알면서도 속고 싶어지는 내가 싫다. 의미없는 눈짓에 아직도 설레이는 내가 싫다. 이렇게 자책하는 것도 싫다. 사랑을 잃는다는 건 어쩌면, 자신감을 잃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내 이름은 김삼순, 삼순>

드라마홀릭(@drama_bots)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지난 뒤엔 고요하듯 결국 다 바람이야. <내남자의여자, 지수가 읽은 시집 ‘너를 위하여 나를 버리듯’의 시구>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서서히 소멸되는 것보다 순식간에 타오르는 것이 낫다. [라스트데이즈-커트코베인]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우리나라 백수들은 참~착해. 프랑스나 유럽 백수들은 일자리 달라고 때려 부시고 난린데, 우리나라 백수들은 순진해서 지들이 못나서 그런 줄 알잖아. 국가가 잘 못해서 그런건데." [내 깡패같은 애인]

드라마홀릭(@drama_bots)
난 착한 사람 싫어요. 같이 있으면 괜히 내가 나쁜 사람 같고… 좋다 싫다도 불분명하고...난 그게 더 나쁜 것 같아. <온에어, 오승아>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 우리한테만 기적인 게 아니야. 그건 진짜 기적이야." [우리집에 왜 왔니, 이수강-강혜정]

성민냥-사랑할수밖에없는그녀(@amen120)
혼내주고싶다. 뺨을 왕복으로 백대 때려주고싶다. 주먹으로 배를 세게 때려주고싶다. 발로 정강이를 걷어차주고싶다. 여기저기 다 꼬집고싶다

휘문(@Celina315)
"그앨 좋아해?" "응" "말 한마디 나눠본 적 없으면서 어떻게 확신해?" "얼마전에 다 같이 모인적 있잖어 왜, 그 때, 다들 비슷한 인상착의에 정말 번다하게 사람이 많았는데도 그 애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 찾으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말야"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한번 깨진 것은 되돌릴 수 없어요. 세상은 온통 카오스죠." [데스센텐스]

누군가의영화잡담계정(@CINE_Q)
남들이 보기에는 먼지만한 가시같아도 그게 내 상처일때에는 우주보다도 더 아픈거예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유정-이나영]

지식봇(@knowledge_bot)
757. '삼가다'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다.'라는 뜻이 이미 포함되어 있는 동사 기본형입니다. 때문에 '삼가-' 뒤에 어미가 붙게 되며, 이때문에 '삼가해주세요' 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 됩니다. (Ref: @Jimin)

드라마홀릭(@drama_bots)
사람들은 사랑을 하지 못할 때는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을 할 때는 그 사랑이 깨질까봐 늘 초조하고 불안하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우리는 어리석게 외롭다<굿바이 솔로,민호>

드라마홀릭(@drama_bots)
"사랑한다 수천번 말해도, 헤어지잔 말 한마디에 끝나는 게 사랑이야." <궁>

베가북스(@VegaBooksCo)
뇌를 강하게하는 법 1) 연결시켜 기억하라 2) 양손 사용 3) 자기 직전에 공부 4) 외우지말고 이해하라 5) 사귈수록 나쁜 게 TV 6) 일상적인 것에 반대 7) 여행하라 8) 새로운걸 먹어라 9) 도전하고 배워라 10) 남들 따라하지 말라

지식봇(@knowledge_bot)
623. 마우스의 감도 단위는 '미키'라고 불립니다. 1/100 인치 = 1 미키(1 dpi). 어원은 바로 그 '미키 마우스'에서 왔습니다. (Ref: @Karoness)

詩人村(@gzone21)
별을 볼수없는 물기로 얼룩진 하늘이 그대를 볼수없는 물기 가득한 내눈같다.물기마른 하늘에 별은 다시 자리하겠지만,물기마른 내눈가에 그댄 다시 설수있을련지.실컷 슬픔을 토하고도 같은자리에 별처럼, 실컷 사랑을 앓고난 같은자리에 그대는 왜 없는건가/불평등

이송희일(@leesongheeil)
이 세상 모든 악법은 철폐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어제 한 커플에게 호되게 염장질 테러를 당하고 나서 적어도 그런 악법 하나 생기면 좋겠지 싶다. 쏠로들에 대한 커플들의 염장 금지법.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33-2] 한편 ‘불콰하다’는 ‘얼굴빛이 술기운을 띠거나 혈기가 좋아 불그레하다’는 뜻으로 “술기운에 뺨이 불콰해졌다.”와 같이 써요. “불쾌한 얼굴”과 “불콰한 얼굴”은 다른 것이죠.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33-1] 오늘은 ‘불쾌하다’와 ‘불콰하다’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게요. ‘불쾌하다’는 ‘못마땅하여 기분이 좋지 아니하다’, ‘몸이 찌뿌드드하고 좋지 않다’라는 뜻으로 “장마철 습기에 불쾌한 냄새가 난다.”처럼 씁니다.

세미콜론(@semicolon_books)
가장 진실에 가까울 거라고들 믿지만 그렇기 때문에 가장 속이기 쉬운 게 사진이다. 그래서 그는 사진을 통해 "이 사안을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하는 시각의 확장을 꾀한다. <나는 예술가다> '노순택'편 중

Woo sang yon(@woogoon86)
금사빠의 문제는 상당한 시간을 통해 상대가 나에게 해줄수 있는것들, 가질수 있는 마음들에 대해 너무 빨리 기대한다는거다. 기대를 버리지않는다면 관계지속은 불가능 하다.

지식봇(@knowledge_bot)
부비새(한국말로 얼가니새)의 부비(booby)는 에스파냐어로 천치라는 뜻의 속어 bubi에서 왔다는 설이 있으며, 얼가니새에는 보시다시피 '얼간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어딜 가나 바보라니...

좋은책만들기(@bonlivre)
“어떻게 말할까” 하고 괴로울 때는 진실을 말하라. -마크 트웨인

이송희일(@leesongheeil)
14세기 터키는 남편이 아내에게 커피 하루 할당량을 제공하지 못하면 여성들에게 이혼할 수 있는 권리를 법으로 보장했다고. 지금도 남성들이 커피 만드는 능력에 따라 여성들에게 평가 받을 뿐만 아니라 종종 이혼 사유가 된다네요.

민음사(@minumsa_books)
사람들은 누구나 인생의 정점이라 부를 만한, 행복의 지점을 건넌다. 문제는 그 절정이 너무나 평범하게 생긴 탓에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평범함을 알아보는 것이 행복할 수 있는 능력이다.―『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

민음사(@minumsa_books)
아무에게도 물을 수 없었지만 누구에게라도 답을 듣고 싶었던 그 공허한 메아리, 사랑하는 자, 사랑했던 자 모두에게 이 책이 작은 대답이 되어 주면 좋겠다.―강유정, 『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 프롤로그 중에서

북스토리(@bookstory_t)
"아니, 그러니까,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잊히지가 않아. 인간이란 건 말이다, 잊으면 안 되는 걸, 이런 식으로 맘에 담아두고 있는 건가 보다." - 요시다 슈이치 『일요일들』-

거짓말쟁이 위래(@wiraen)
그렇지만 둘 중 하나만 고집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감정과 생각은 서로 떨어져 있는 게 아니다. 둘은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며, 함께 있을 때 더 크게 흔들린다.

거짓말쟁이 위래(@wiraen)
독자의 감정을 흔드는 것 보다는 생각을 흔드는 소설이 좋다. 바뀐 감정은 돌아오지만 바뀐 생각은 돌아오지 않는다. 독자가 독서에 충만함을 느끼는 때는 소설이 생각을 흔들었을 때다.

이마고(@imagobook)
...다른 사람을 손가락질할 때 다른 세 손가락은 자신을 향한다는 기본적인 사실을 기억하기만 했어도 사태는 달라졌을텐데...-<분홍코끼리 몰아내기>중에서

거짓말쟁이 위래(@wiraen)
예의는 차리기 번거로운 것이고, 번거로워하는 모양이 눈에 보이면 나도 불편해진다. 그냥 입 닫고 다니는 편이 좋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지만. 어쩌면 내 관심은 다른 사람을 번거롭게 할 만큼 크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럼 나는 무엇을

거짓말쟁이 위래(@wiraen)
내가 있는데 남에게 집중할 수는 없다. 내가 없다면 몰라도. 필요에 의한 대화는 그렇다치고. 재미있는 대화도 하기 힘들다. 내가 관심있는 것에 관심 가지는 사람은 주위에 없다. 권하려고 해도, 그 사람이 정말 좋아할지, 그냥 예의상 좋아하는 척 할지.

자오선(@770077a)
나이는 국경을 초월하고 사랑은 숫자일 뿐이에요

혜시(@hye_si)
본인은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관계에 괴로움 뿐이라면 진짜 그게 '연애'이고 '사랑'인지 다시 생각해봐야하지 않겠어.

조준(@namock)
사귄다라는건.여행을 가는데 잠시 동행이 생긴거 그런것일뿐이지 대단한게 아니다.말동무가 되어줄수도 있고.가방안에 물을 나눠마실수도 있고 그러다가 갈림길에서 헤어질수도 있는 그런거야.그게 행복하다면 더 멀리 같이갈수도 있는거고 아님말고

휘문(@Celina315)
페이스북 친구님의 명언:: 시집 한 권은 커피 두잔 값이요- 소설 한 권은 소주 세 병 값이요- 인문서 한 권은 안주 하나 값이라 :) #book369

이송희일(@leesongheeil)
요즘 학생들이 시나리오 과제 때문에 머리를 쥐어뜯고 있다. 심지어 어떤 학생은 유서에 내 이름을 써놓겠노라 엄포를 놓기도. 창작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일까. 내내 개인작업 때문에 나 홀로 머리 쥐어뜯다 이제는 학생들을 괴롭히고 있자니... 아 신나.

베가북스(@VegaBooksCo)
"도스또예프스키는 내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던 유일한 심리학자." (니체) "도스또예프스키는 어느 과학자보다, 위대한 가우스보다, 더 많은 걸 나에게 주었다." (아인슈타인) "그는 러시아가 낳은 악마적인 천재." (막심 고리끼)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31] “먼지털이를 들고 대청소 준비를 했어.” ‘먼지털이’는 ‘먼지를 떠는 기구.’를 가리키는 ‘먼지떨이’를 잘못 쓴 것입니다. 따라서 “먼지떨이를 들고 대청소 준비를 했어.”라고 해야 맞습니다.

조준(@namock)
우리동네 ㅇㅇ병원에는 간호사가 이쁘다네.짧은 머리 곱게 빚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혈압환자들이 너도나도 기웃기웃기웃

wildfree(@kinstory)
전기요금 오르고, 수돗세 오르고, 대중교통 요금 줄줄이 오르고, 과자값도 오르는데, TV 뉴스에선 한-EU FTA 로 BMW 1,000 만원 내리고, 유럽 명품 가격 15% 정도 내린다고 좋다고 웃고 있다. 입을 찢을 것이야!!!

국민바보형 눈의여왕 뢉뢉(@Loplop_)
마음을 꽁꽁 묶어라. 단단하게. 틈만 나면 너플 너플. 흩어져서. 다시 주워 모으기도 힘들다.

황경신 sienna hwang(@siennastory)
봄의 날씨란 춥지도 덥지도 않은 게 아니라 춥기도 하고 덥기도 한 거지. 그런 게 봄 같은 사랑인 거지. 그런 사람이 당신인 거지.

SsoojeenLee(@SJL322)
항상 쓸데없는 것들을 비워내고 마음 한 켠을 깨끗하고 정갈하게 청소한 후 두팔 활짝 벌려 여유롭게 누군가를 맞이하고자 하나, 사랑이란 항상 불쑥 달려들고 게다가 난 한발짝 물러서며 밀쳐낼 깜냥 따윈 없다지.”

조준(@namock)
뽀로로여..RT @MstBlueL: @namock 자, 조준님께 인생에 딱 한번! 우리나라 최고 의느님이 직접. 조준님의 얼굴성형을 꽁짜로, 원하는 사람처럼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이때, 누구처럼 되기를 원하시나융

이병률(@kooning11)
"고대사람들은 건물을 사람처럼지었어.사람과건물의속성이같았지.그래서사람사이에다리를짓는게 가능한거야.물리적인다리가아니라...이해하겠어?"아저씨는자꾸만 이해하겠냐고물었다.삶전체를바꿀만큼 중요한뭔가의무게가 내이해의정도에 달려있다는듯이.-이충걸<완전히불안전한>

과학봇(@sci_bot)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중력이 강해지면 시간이 느리게 갑니다. 지구도 우주에서보다 시간이 흐르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그 차이는 사람이 평균수명을 기준으로 할 때 6~8 초 정도로 매우 적다고 합니다.

거짓말쟁이 위래(@wiraen)
모든 소설쓰기에 대한 고민의 결론은 '고민 그만하고 글이나 써라'가 된다. 소설가는 머리 필요 없을듯.

서천석 Suh Cheonseok(@suhcs)
아이와의 대화를 늘리라고 하면 부모들은 아이가 대화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세한 사정을 들어보면 아이가 거부한 것은 부모와의 대화가 아니다. 부모는 대화를 늘린 것이 아니라 질문을 늘렸고, 아이는 부모의 부담스러운 질문에 답하고 싶지 않았을 뿐.

SsoojeenLee(@SJL322)
잘 싸울 수 있는 사람과 사랑하자. 어렸을 땐 싸우는 게 뭐가 사랑이냐며 3개월을 못 버텼다. 이제는 합리적으로 싸운 후 서로를 인정하고 발전시켜 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랑을 하기 위해 열심히 갈고 닦는 중이다.”

봄부신날 시인 이태훈(@yonadarn)
일관성은 상상력이 빈곤한 사람들의 마지막 도피처이다. - 오스카 와일드

과학봇(@sci_bot)
유전자 조작 식물(GMO) 중 일부는 살충제 성분을 직접 생산하여 살충제를 덜 쓰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래서 살충제에 약한 해충은 모두 죽고, 강한 해충만 살아남는 일이 반복되어 결국 GMO만 먹는 해충이 생겼다. 결국 살충제 사용량은 더 늘어났다.

문학에디션 뿔(@editionppul)
보통 잔혹, 하면 차마 눈 뜨고 못 볼 처참한 장면 등을 떠올리는데, 그가 말하는 잔혹이란 지금처럼 저 부서지는 에메랄드 빛 순수의 파도 앞에서까지 현실을 이야기해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잔혹이란 생각이 드네요. [함정임 장편연재『내 남자의 책』보러가기 http://j.mp/k13jMh]

이민아(@MINARIEE)
전 어딘지 좀 악착같은 데가 있었던 것이지요. 단순하다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머리가 복잡한 삶은 한 가지 일에 악착같을 수가 없거든요. -병신과 머저리.이청준

민음사(@minumsa_books)
그리스에서 아름다움의 기본 관념을 나타내는 단어 칼로카가티아는 칼로스(아름다움)와 아가토스(선)를 결합한 것. 선한 것은 아름다운 것이고, 악은 추한 것이었다. 주름진 어머니의 웃음이 아름다운 것은 선하기 때문이다.http://bit.ly/k9r5da

코드미디어 출판(@codmedia)
이별을 생각하기에 너무 깊이 뿌리 내렸나 보다 벌써 몇 해째인가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희망을 두드려 본 날이 캄캄한 하늘의 별 찾기 같은 저 수많은 사연들 - 송미정, 죽은 돌배나무를 생각하며 중에서

코드미디어 출판(@codmedia)
안팎이 고요한 세상이 나무 아래 덩그마니 놓인 빈 의자 같다 함께 침묵할 뿐 돋보이는 그늘이 없어 모두 고만고만한 목숨들 마주친 별 하나 글썽글썽 빛을 흔들어도 어둠 속에서 어둠만이 눈부시다 - 송미정, 밤을 읽다 중에서

세미콜론(@semicolon_books)
지금 당신은 창작 면허를 갖고 있다. 당신의 능력을 장기 주차에 썩히지 않길 바란다. 빨리 출발하자. 계속 나아가는 거다. 경험하고 꿈꾸고, 실패를 두려워 말자. <창작 면허 프로젝트> 중. 장농면허로 만들지 마세요! 초보 딱지 붙이고 먼저 출발을!

악당천하(@superzany)
[한국트위터모임] "왜아침을양껏쳐먹었는데도벌써배가고프냐" 모임에 가입신청 하였습니다. http://bit.ly/poFAKEwer

H(@ImfinethanQ)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들. 설거지. 방청소. 책상정리. 책꼿이 정리. 손톱깎기. 세수. 바탕화면 폴더정리.." 2010년 10월 30일 오후 8:11

Meatspin(@Solidaritat)
'위기의 주부들'에 보면 등장인물 중 한 명이 말하길, "스치듯 지나간 이성이라도 조금이라도 괜찮다 싶으면 순식간에 살림에 쓸 접시를 상상해버린다"고 하는데, 제가 그런 타입입니다.

詩人村(@gzone21)
물기 젖은 그녀의 눈빛이 심장을 관통하고 바람마저 소리내어 운다.그녀의 애잔했을 미소마저 몸저리게 그리운시간,정적이 비수되어 온몸을 핧고,몸부림치면 칠수록 뇌리를 누비는 그녀의 체온이 금단의 후유증에 진저리치는 중독된 자아마저 허물듯 유린당한다./중독

민음사(@minumsa_books)
나는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는 게 아니에요. 그저 길을 걸어갈 뿐이죠. 그리고 어쩌다 넘어진다 해도 그건 결코 대단한 추락은 아니에요. 그저 걸음을 잠시 멈추거나 방향을 잃은 배처럼 파도에 잠시 떠밀리는 정도죠.(존 바스, 『연초 도매상』)

탐미(@lainstory)
나이스 교수님 ㅋ RT @lexa_kira: 오늘 출석 부를 시간이 없어서 몇 명만 부르고 말았는데, 페이스북 담벼락 보니 수업 빠졌다는 글이나,수업 끝나가는데 너어딨냐,는 것들이 올라와서 그거보고 결석체크 완료.

조준(@namock)
강호에서 믿지 말아야 할 것은 거지,노인,젊은여자라고했다.21세기에 믿지말아야할것은 유세하는 정치인,인센티브준다는 사장님,화장지운 여자쌩얼이야...

세미콜론(@semicolon_books)
때로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뭔가 있는 것보다 더 강력하고 호소력이 클 때가 있다. 그걸 규정하는 건 둘 사이에 놓인 공간이다. 밤 없이 낮은 없고, 겨울이 없으면 여름이 올 수 없고, 죽음 없이는 삶도 없는 법이다. <창작 면허 프로젝트>

거짓말쟁이 위래(@wiraen)
뭐가 문제인지 알고 있으면서 고칠 생각은 않는다. 반성 자체는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 반성하고 고쳐지면 그건 좋은 행동이다. 반성하고 고치질 않으면 그건 나쁜 행동이다. 반성이 반복되고 있는 것은 좋지 않고, 나쁜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는 뜻이다.

거짓말쟁이 위래(@wiraen)
좋은 행동은 힘들고 재미없는 일들이다. 나쁜 행동은 간단하고 편리하고 재미있고 쉬운 일들이다. 이따금 데미지를 받기 바라는 건 데미지를 받는게 즐거워서 그런게 아니라 그만큼 나쁜 행동을 하더라도 마음이 안정되기 때문이다. 멍청하다.

거짓말쟁이 위래(@wiraen)
속으로 적당하게 균형을 맞춰줘야 마음이 안정된다.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의 비율을 맞춘다. 나쁜 행동은 누군가에게 데미지를 주는 행동이고, 좋은 행동은 그 역이다. 어째서인지 내가 데미지를 받으면, 그건 좋은 행동에 넣는다. 바보같다.

김휘창(@withus71)
불볕처럼 타오르던 사랑도 끝내는 서늘하고 담담한 바람이 되어야 한다고 눈 먼 열정에서 풀려나야 무엇이든 제대로 볼 수 있고, 욕심을 버려야 참으로 맑고 자유로운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어서 부는 가을 숲으로 들어가자고 한다. - 이해인

조준(@namock)
[여자휴먼어]'오빤 좋은사람 만날거야..왜 근데 여자친구가 없을까?'-라는 뜻은 '병신아'라는 뜻입니다.(일부 오역이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염)

백지연(@BaikJiYeon)
당신만의 정원에 꽃나무 한그루가 있어요. 분명 꽃을 피우는 나무지만 당신이 기다림에 지쳐서, 혹은 두려움때문에 지레 베어내버리죠.크리티컬 매스는 원래 꽃피우기로 되어 있는 그 나무가 꽃피우도록 하는 길이에요.-백지연 <크리티컬 매스>

백지연(@BaikJiYeon)
무언가 성취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천재성도, 타고난 재능도, 물려받은 자산도 아니었다. 우리 모두 할 수 있는 그 무엇, '나 자신을 감동시킬 노력'과 '나를 잊어버릴 정도의 집중력'크리티컬 매스에 도달하는 순간 바로 폭발하는 그 순간-<크리티컬 매스>

민음사(@minumsa_books)
아아, 인간은 서로를 전혀 모릅니다. 완전히 잘못 알고 있으면서도 둘도 없는 친구라고 평생 믿고 지내다가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상대방이 죽으면 울면서 조사(弔詞) 따위를 읽는 건 아닐까요. -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사실봇(@Fact_bot)
Sacculina(우리나라 이름은 없음)라는 기생충은 게에 기생하는데 게의 성별을 암컷으로 만든 다음 거세합니다. 그리고 게의 알 모양을 하여 게의 복부에 위치하는데 정신을 조종당한 게는 이를 자신의 알로 인식하여 보살핍니다.

문학에디션 뿔(@editionppul)
믿기 어려운 일이다. 두 사람이 서로 맞물려 기묘한 뒤섞임을 만들어낸 나머지 어쩌면 폭발과도 같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으리라는 것은. - 프랑수아 발레조 『서쪽의 성 Ouest』http://twitpic.com/4kzqwy

Shin(@SantaShin)
교묘(巧妙) 하다는 것은 서툰 것만 못한 것이다. 약삭빠른 것보다는 오히려 우직한 것이 더 귀중하다. -회남자

Shin(@SantaShin)
타인의 성격이 모두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지 말라. 매끈한 돌이나 거친 돌이나 다 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이다. -안창호

EunmiNem♡(@Kimem38)
강한 사람은 자신의 약점을 두려워하지 않고 약점이 남들에게 노출되는 것을 불안해 하지 않을 뿐이다. 강한 사람은 약점이 자신을 열등하게 만들거나 추락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심리학이서른살에게답하다_ #book369

제원리(@no_spectrum)
미드 히어로즈의 시간을 다루는 히로 친구 안도가 한국인이었다는걸 다시 생각 날때마다 놀란다. 한국말도 엄청 잘함..... 일본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잖아?

Shin(@SantaShin)
"하면 안 된다" 고 생각할수록, 뇌는 하고 싶어진다!.-코이케 류노스케 의 "생각 버리기 연습" 뒷편에서, http://t.co/ZiIKlUw http://t.co/dJGFZm3

nor3(@_nor3)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는 느낌으로 무엇이든 그립니다를 영어로 하면 어케 되나요? 구글번역새끼 슈퍼 성의없게 whatever draws라는데 이게 허참임?

Minhyung Yang(@Mir_bear)
흥인지문 사거리, 이디야커피 옆건물. 닭칼국수, 멸치칼국수, 만두가 메뉴의 전부인데 정말맛있네요! 가격이 저렴하고, 김치가 매우맵고, 와이파이가 터집니다. (@ 국보칼국수) http://4sq.com/dEaJ6K

민음사(@minumsa_books)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서 홀로이다. 각자가 일종의 구리 탑에 갇혀 신호로만 다른 이들과 교신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신호들이 공통된 의미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 뜻은 모호하고 불확실하기만 하다.—서머싯 몸,『달과 6펜스』중에서(편)

Shin(@SantaShin)
참된 소망은 바라는 것이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이요, 믿음은 바라는 것이 일어날 줄 믿는 것이다. - 노만 빈센트 필

Shin(@SantaShin)
인간의 가장 큰 위험은 물질을 지배하는 역량은 점점 더 커지면서도 자신을 지배하는 역량은 점점 작아진다는 것이다. - 스위처

민음사(@minumsa_books)
내 안의 당신이/ 당신 안의 나를 알게 되었지// …… 버릴 수 없다면 아무것도 낳을 수 없는 법/ 붉은 비에 젖어 떨고 있는/ 당신을, 버린 나는/ 당신을, 가진 나는// 밥 짓는 냄새에도 울컥,/ 입덧을 한다 —김요일,「사랑」중에서(편)

죠죠 배곺ㅏ(@_jojox_)
회식도 업무의 일부라면 왜 업무시간에 하질 않는게냐

Shin(@SantaShin)
인간미 넘치는 관심 표명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 톰 피터스

無劍(@bladelessword)
이 정권 치세가 정말 못견디겠는 것은, 내가 경멸해 마지않는 유형의 정치중독자들이 나를 같은 편이라 여기고 내 간헐적인 정치 코멘트에 찬동을 표한다는 거다. 나는 파시즘을 증오하고, 그들의 심상도 파시즘으로 여긴다. 알아달란 말이다, 돌대가리들아.

조준(@namock)
너는 나를 너무 슬프게해.너때문에 화가나-라는건,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뜻이다.더이상 상대가 나를 화나게하거나 혹은 슬퍼할 의미도 없이 아무것도 기대하지않는 존재가 되는 순간이 정말 끝난것이다.

EunmiNem♡(@Kimem38)
그들이 지금 당신을 사랑한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당신을 똑같이 사랑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노력하지 않는 관계는 결국 깨어지게 되어 있다. 무심한 태도를 끝없이 이해해 줄 사람은 없다. #심리학이서른살에게답하다_ #book369

조준(@namock)
어릴적에 읽었던 잭과 콩나무를 다시 읽어보고있는데..거짓말은 예사고 사기에, 절도에, 살인까지 하네.. 이런걸 애들을 보여준다니. 오 맙소사.

민음사(@minumsa_books)
“언제부터인지 진실이나 그 비슷한 것, 진정성, 그런 걸 말하는 태도, 말하는 사람, 말하는 표정까지 놀림감이 되어 버렸다. 진실은 이제 바보와 동의어였다.” ―이청해, 「장미회 제명 사건」에서(편)

olddog(@olddogkr)
@yozoh_sings 4.상온에 반나절 방치한다 5.완성!냉장보관 ps.유산균이 죽지 않고 잘 번식하도록 적당한 온기를 주는 것이 포인트. 만든 요거트를 남겨뒀다가 또 우유에 넣으면 영원불멸의 요거트.

olddog(@olddogkr)
@yozoh_sings 검색하니 어쩐지 안 나오네.. 1.우유(저지방 안됨) 1000ml를 전자레인지에 2분간 데운다 2.거기다 떠먹는 불가리스(다른 것도 되지만 요게 젤 잘 된다고) 한개를 넣고 잘 젓는다 3.다시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간 더 데운다

미스타.큐(@Listener_Q)
전 가슴큰 여자가 좋아요! 라고 당당하게 밝히면 은근히 변태취급하는 이상한 세상. 전 키큰 남자가 좋아요! 랑 다를게 뭐가 있다고.

안 재 현 (An Jae Hyun)(@beartting)
같은 커피인데 아이스커피가 좀 더 비싼 이유를 아시는 분 계시나요? 얼음값이라 생각하기엔 얼음의 부피때문에 그만큼 커피의 재료가 덜 들어갈텐데.. 얼음과 커피의 원재료 값을 비교하면 오히려 아이스커피가 싸야하는거 아닌가?ㅎㅎ

이송희일(@leesongheeil)
남의 사생활 엿보고 통제하려는 버릇은 국가권력이나 법학자나 같나 봐요. 종교적으로 보면 고백성사 요구고, 사회적으로 보면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미련한 오지랖이랄까.

불어사람되기(@bot_fr)
불어나라에서 "토끼대가리! (une cervelle de lièvre)"란 말을 들었다면 자신의 앙증맞은 두상에 우쭐해 할 것이 아니라 "붕어대가리" 내지는 "새(닭)대가리"를 대입시켜보아야 할 것이다.

Gwakbacksoo(@Gbacksoo)
@perytail 글로벌 표준에 가까워 질 수록 국제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걸 모르는 바보들...우리가 고유의 언어를 가졌기 때문에 외국자본의 간섭없이 그 테두리 안에서 이만큼 성장한 거고. 사소한 교통체계 좌측통행도 FTA에 걸리지 않는 보호막인데,

민음사(@minumsa_books)
“너무나 고통 받은 나머지 나는 이렇게 말하지 않을 권리가 있노라. 나는 너무 행복하다.”(알렉상드르 뒤마, 『검은 튤립』)

불어사람되기(@bot_fr)
[관용구] avoir une cervelle de lièvre : 산토끼의 뇌를 갖다 → 기억력이 매우 나쁘다 / un mémoire de lièvre : 산토끼의 기억력 → 금붕어머리, 새대가리.

오픈하우스(@openhousebooks)
"사랑은 내가 약한 것을 알고는 와락 쳐들어왔어. 눈길 가는 곳 어디에나 사랑이었어. 빈자리가 없었어."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본문中 사랑에 빠진 선배 시인의 모습을 보며 바후의 시를 인용한 대목입니다. 아..사랑이 좀 쳐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조준(@namock)
선보러나가면 드는느낌이 젊은시절 산업역꾼이 되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다가 혼기를 놓친 대머리 사업가가된느낌이라서 싫다고 이야기해도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이외수(@oisoo)
속았어도 분노하실 필요 없어요. 자업자득이니까요. 세상이 당신에게 한 두번 눈 가리고 아웅을 했던 가요. 똥이 무섭다고 피하기만 하면 언젠가는 온 세상이 똥밭으로 변해 버린다고 제가 몇 번이나 말씀 드렸잖아요. 그냥 지금까지 사셨던 대로 사시옵소서.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22] “피로가 쌓여서 온몸이 욱씬욱씬 쑤셔.” ‘욱씬욱씬’은 ‘머리나 상처 따위가 자꾸 쑤시는 듯이 아픈 느낌.’을 가리키는 ‘욱신욱신’을 잘못 쓴 것입니다. “피로가 쌓여서 온몸이 욱신욱신 쑤셔.”라고 해야 맞아요.

민음사(@minumsa_books)
『삼총사』와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유명한 알렉상드르 뒤마의 『검은 튤립』이 출간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번역되어 소개되는 소설로, 밀도가 높고 아름답기 때문에 뒤마의 소설 중에서도 가장 보석 같은 작품으로 손꼽힙니다.

이송희일(@leesongheeil)
남자 양기를 일으켜서 기양초起陽草, 담을 넘을 정도로 힘이 생겨 월담초月痰草, 장복시 오줌줄기가 벽을 뚫어서 파벽초破壁草, 부인이 집을 부수고 밭을 만들어 심는다 하여 파옥초破屋草, 부부간 정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하여 정구지精久持. 부추의 다른 말들.

sungchi(@sungchi)
페이스북을 방문한 오바마 "솔직히 니가 세금 더 내야함" 저커버그 "찬성한다" 오바마 "그럴것이라 생각했다" - 삼성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 "솔직히 회장님이 세금을 더.." 이건희 "공산주의 교과서에 나오는 말인가 이런 나라에서 기업하고 싶겠는가"

민음사(@minumsa_books)
어떤 단어를 강조하기 위한 가장 뛰어난 방법은 그것을 <영원히> 생략해 버리거나, 췌사적인 은유, 또는 뻔히 드러나는 우회적인 언어에 호소하는 방법일 겁니다. - 보르헤스,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픽션들』

제원리(@no_spectrum)
아니 근데 진짠가.. 이 여자는 서태지랑 결혼했고 이혼도 안하고 정우성 사귀고, 본 직업은 연기자에 베이스기타를 웬만한 연주자급으로 연주하며 영어 일어 등 여러 언어에 능통하고 그 흔하다는 과거 졸업사진도 없으며 정보가 없다. 너 누구냐

이말년(@EMalyun)
근데 트위터를 요즈음 좀 써보니 트위터의 맛이 뭔지 조금 알겠다. 그것은 팔로워라는 점수를 모으는 재미이다.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올라가는데 이게 따조나 포켓몬 모으는 재미와는 또 다른 맛이다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21] “헌데 무슨 볼일로 오셨습니까?” ‘헌데’는 ‘살갗이 헐어서 상한 자리.’를 뜻하는 명사예요. 예문에는 ‘그러한데’의 뜻을 나타내는 말인 ‘한데’를 넣어 “한데 무슨 볼일로 오셨습니까?”라고 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kyonyoung_baek(@visconti81)
신촌설농탕, 일마레, 피망, 오무토토마토, 카페베네, 김밥천국은 일란성쌍둥이다. 매장마다 맛이 다 다른데다가 기본적으로 맛이 없으나 놀랍게도 메뉴마다 맛이 다 비슷하다. 우주의 신비로운 현상 만큼이나 믿기 힘든 음식의 세계.
 
훈정최(@waldlust)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이다. 불로소득으로 기름진 삶은 사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일 좀 안 한다고 굶어죽으란 말인가? 일을 하며 자아를 실현한다는 말도 거짓말. 고되고 힘든 게 일이다. 일은 일이란 말이다.

멋쟁이희극인(@gagjidol)
엄마가 이제부터 공부를 열심히 할꺼라고 했다. 혹시 퀴즈프로에 나간 누군가가 자신에게 전화찬스를 쓸지도 모르기때문 이란다. 진정한 멋쟁이다

Jibong Koo(@Gsurfer)
한국의 청소년들은 인간취급을 받지 못한다.두발규제로 자기 몸을 다룰 권리를 박탈 당하고,기성세계가 설계한 미래를 위해 학원을 다닌다.이제는 자정이 넘어 게임을 할지 말지 스스로 결정할 권리도 법적으로 박탈 당했다.인간이 아니라 사육당하는 가축이다

민음사(@minumsa_books)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랑을 배반하지 않는 여자들이 있다. 사랑이 스스로 떠날 수 없음을 아는 여자다. 그녀들이 배반하는 것이라곤 이미 그녀를 배반한 남자일 뿐. 그녀가 끝내는 것이라곤 이미 끝난 사랑일 뿐. ―방현희 장편소설『달을 쫓는 스파이』에서(편)

정성일/Jung Sung-il(@cafenoir_me)
비유_ 지하철에서 연인 둘이서 말장난을 하고 있었다. 남자가 순대국을 먹으러 가자고 하자 여자가 그걸 어떻게 먹어, 라고 반문했다. 남자가 말했다. 야 이 신라호텔같은 기지배야. 옆에 앉아있다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Sabrina(@RinaShin)
당신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바꾸지 않는 한, 당신은 영원히 현재 그대로일 수 밖에 없습니다. #폰더씨의위대한결정_ #book369

휘문(@Celina315)
술꾼에게 '어디서 왜 마셨느냐'고 묻는 건, 공동묘지에 가서 당신들은 왜 죽었느냐고 묻는 것과 같다. 세상의 술집은 상시영업중이고 술 마실 이유는 술집만큼이나 많으니까. #7년의밤 #book369 http://bit.ly/aOKLVx

민음사(@minumsa_books)
모든 것들이, 하나씩 제대로 들어맞았던 것이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다른 가능성은 너무나 많았다. 이런 일들이, 그냥 그렇게 된 것이었다. -『너무나 많은 시작』

민음사(@minumsa_books)
내가 다르게 시작했더라면, 어떤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졌을까? 그것은 알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중략) 하지만 지금 가진 것들이 시작 지점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나 많은 시작』

eepi(@eepicurean)
<Flipped> 와아 짱이다. 마이걸보다 500일의 썸머보다 심지어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보다 재밌게 봤다.

민음사(@minumsa_books)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오늘 네이버 <세계문학의 고전>에서 헤세의 『데미안』에 대한 김연수 선생님의 이야기와 만나 보세요.(http://is.gd/CNfGhV)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14-3] 즉 ‘치켜올리다’는 사전에 없는 단어이고, 사물을 위로 끌어 올리는 것은 ‘추어올리다/추켜올리다’, 실제보다 높여 칭찬하는 것은 ‘추어올리다’입니다.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14-2] 이때 ‘추켜올리다’를 써서 “옆에서 자꾸 추켜올려 주니…”와 같이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틀린 말입니다. ‘추켜올리다’는 ‘위로 솟구어 올리다’라는 뜻만 있어서 “흘러내리는 치맛자락을 추켜올렸다.”와 같이 씁니다.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14-1] “옆에서 자꾸 치켜올려 주니 기고만장해졌어.” ‘치켜올리다’는 ‘위로 끌어 올리다’, ‘실제보다 높여 칭찬하다’라는 뜻의 ‘추어올리다’를 잘못 쓴 것입니다. 예문은 “옆에서 자꾸 추어올려 주니 기고만장해졌어.”라고 해야 맞아요.

민음사(@minumsa_books)
나는 달음질치기 시작했고 팔을 앞뒤로 흔들었으며 가방이 등에 퍽퍽 부딪혔고 구두는 보도 위를 폭주하는 메트로놈처럼 똑딱거렸다. 이런 기분은 참 오랜만이었다. 살아 있음에 대한 이런 단순한 충일함을 밖에서 맛보는 것. -『기적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면』

EunmiNem♡(@Kimem38)
지능이 의식적 사고를 거치지 않고 작용하는 경우는 너무나 빈번하다. 의식의 불씨가 자리 잡은 대뇌피질에는 두뇌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무의식적인 과정이 빽빽이 들어차 있다. #생각이직관에묻다_ #book369

EunmiNem♡(@Kimem38)
산더미같이 많은 사실은 판단을 흐리게 하고, 올바른 해답을 찾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생각이직관에묻다_ #book369

유재명/Jae Myung Yu(@lemon2sang)
사람은 이성만으로 살지 않는다. 자아를 정의내리지 못하는 한, 사람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합리적으로 계산하고 행위할 수 없다. 이익 추구는 자기 정체성을 전제로 한다. #book369 #문명의충돌_

악당천하(@superzany)
"너의 패배를 인정해라"라는 말 같으네요 RT @_Werther: 바디샴푸 광고에서 한가인이 '얼굴은 고작 몸 전체의 1/8이니 나머지 7/8로 승부하자'고 했다. 모델이 한가인이라니.. 전혀 설득력 없잖아!!

김우열(@ieol)
'한국어답다는 게 무엇일까?' '어떤 글이 한국어다울까?' 난 한국어학자도 아니고 딱히 한국이나 한국어에 애정이 깊지도 않고 학자만큼 공부하지도 않지만, 우리말을 실제로 다루다 보니 종종 이런 걸 생각하게 된다. http://t.co/teUbGet

FROSTEYe(@_XQ)
대학생들이 많이 투표하면 등록금이 낮아진다고요? 헤헤헤 한나라당에 투표해도 낮아지남요? 민주당 찍는다고 해도 마찬가질 것 같은데요? 노인들이 투표 많이해서 이 나라 노인복지수준이 높은가요 지금?

신다디단비(@mickeyjisung)
[정치용어 바로알기] 1. 검토하겠다 = 안하겠다 2.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불가능하다 3. 반성했다 = 더 이상 까지 마라 4. 이것이 정의다 = 우리끼리 다 결정했다 5. 송구스럽다 = 지랄마라 ㅋㅋㅋㅋㅋㅋㅋ회사인트라에 올라온글ㅋㅋㅋㅋㅋ

EunmiNem♡(@Kimem38)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복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고백_ #book369

서지노(@hansem2)
두사람이 사랑을 한다는것은 얼마나 함께하였는가 하는 시간이아니라 함께하는 시간에 얼마나 서로에게 정직하였나 그것이 더중요한것 같습니다. 사랑은 시간으로 자라는것이아닌 마음을먹고 자라니까요.

조국(@patriamea)
영어강의에 대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이광근 교수님(@kwangkeun)의 시론. 100% 동의! 필독 강추!! "모든 학문이 오리지날을 능가하는 것은 항상 어머니의 혀(모국어)로 달성된다." http://j.mp/i4MWhx

쌰믱♥(@Kwon_sssam)
#book369 #공책_ 같이 먹는다는 것, 같이 한다는 것.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것.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기도 하고 혼자 하는 것의 몇 배는 더 즐거워지기도 한다.

Jihyun Kim(@Kim_Zi)
오호 자전거타기는 체중증가 억제효과가 있다네~ 특히 과체중과 비만인 여자에게 확실한 효과라... 근데..왜....#masil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13] “건데기 빼고 국물만 줘.” ‘건데기’는 ‘국이나 찌개 등 국물이 있는 음식 속에 들어 있는 국물 이외의 것.’을 가리키는 ‘건더기’를 잘못 쓴 것입니다. “건더기 빼고 국물만 줘.”라고 해야 맞습니다.

leeyangsook(@enrtnr)
오늘 유머] 일본에 입국 불가한 연예인이 있다는데 누굴까요? ****** 1.지진희 2.박해일 3.김여진 이랍니다. 일본에 또 지진이...우리한테 자존심 세우더니*~*

soopddl2(@alth2a)
@sys316 홈쇼핑 언더웨어 판매할 때 호스트의 단골멘트가 "우리 여성 여러분, 무슨 일이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모르잖아요. 있어서는안 될 일이지만, 교통사고가 나더라도 응급실에서 우리 당당하자구요" 머 이런 무개념 드립 -_-

나는션입니다.(@ilovehisean)
엄마에게 투덜투덜찡얼찡얼 한시간째 거리다 "너도 나중에 꼭 너같은 딸 낳아라 하루하루 마음까지 커가는모습에 행복하고 고맙다는거 알거다 엄마에겐 이렇게 소중한데 정작 너는 모르니?" 라는 감동적인말을 하신 우리황여사!! 행복하다.하~

Achal aka JOKER(@ahastudio)
실명제를 “이름을 쓴다” 정도로 보는 사람도 있네? 실명의 반대가 “익명”이란 걸 생각하면 고작 그정도 수준이 아님은 명백하다. 실명제에서 관건은 이름이 아니라 주민등록번호나 아이핀 등의 국가에 의해 구분/관리되는 정보다. 그래서 인권이 나오는 것.

FROSTEYe(@_XQ)
할거 다하고 살면 필연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게 되는 셈이고, 욕망을 적절히 컨트롤하는 삶이 바로 친환경적인 삶이 아닐지. 그러므로 모든 스님은 환경론자다! (읭)

구본준(@goobonci)
"가족끼리 오순도순 살던 집을 때려부수고 경축하는 곳은 대한민국뿐이다. 재개발하는 사람들이 내거는 상상을 초월하는 문구 두가지가 `경축 재건축'과 `안전진단 통과'다. 사는 곳이 안전하지 않은 것을 경축하는 나라에 우리가 살고 있다." 고 정기용

페리테일(@perytail)
우리는 어렸을적부터 남을 누르고 행복해지는 법만 배웠다.도무지 나혼자서 행복해지는 법을 모르니 끊임없이 비교하고 남들과 다르면 틀렸다고 손가락질 한다

Iterator(@It3r4t0r)
한 원자과 교수님의 말씀 1. 비온다고 빗물에 빠져 죽을 걱정은 안하잖아요 2. 사람의 몸에서는 자연적으로 4000 Bq의 방사능이 나오고 있으니까 룸메이트를 없애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세요 룸메이트가 있으면 자는 동안 피폭당할지도 모릅니당

자메(@jammeeeeee)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 입니다 그러니까 살아요 라고 말하며 무언가를 전파하려는 사람은 여러분 살자를 거꾸로 하면 자살이에요 그러니까 자살하세요 하면 죽을꺼냐

최재천(@your_rights)
“현재 사용되고 있는 방사선 인체 허용기준치는 원자력 산업의 보호를 위해, 사회적으로 합의한 것일뿐 의학적 판단이 아니다.(김익중 교수)” 그렇다면 극미량을 이유로 함부로 안전을 얘기해서는 안되는 것.

홍승우(@bibimtoonist)
'엄마는 바느, 동생은 뜨개. 아빠는 트윗, 모두 질질질이네.' ㅋㅋ 명언이다. 아들.

민음사(@minumsa_books)
@SEKIM1004 '꾸준하다-꾸준히', '급하다-급히'처럼 '-하다'가 붙지만 부사형 접미사 '-히'를 붙이는 경우가 여럿 있어서 그렇게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곳곳이', '낱낱이'처럼 '-하다'를 붙일 수 없지만 부사형 접미사 '-이'가 붙는 경우도 있고요.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11] “가랑비에 땅이 촉촉히 젖었다.” ‘촉촉히’는 ‘물기가 있어 조금 젖은 듯이.’를 뜻하는 ‘촉촉이’를 잘못 쓴 것입니다. 예문은 “가랑비에 땅이 촉촉이 젖었다.”라고 써야 맞아요.

ParkHyoungJin(@Duubdvvb)
RT 아 나는 대통령을 사랑하고 있었구나.... @Gany419: RT @kasedo: 불현듯. 그 사람을 참견하고 싶다면. 그대, 사랑에 빠진거에요.

김슷캇(@kimstcat7)
막말 캐릭터는 똑똑하면 진중권이 되지만 안똑똑하면 고재열이 됩니다. 쉽게 선택할 길이 아니죠

myine G(@viamusic)
다소 충격적인 맞춤법. 걔네들(x), 게네들(o). '걔'는 '그 아이'의 줄임말로, 제 3자가 단수일 때만 사용. 바른 활용 : 걔는 밥 먹고 온다는데. 근데 이따 게네들은 어디로 간대?

Choi Ji Eun(@byguilty)
출근하는 딸에게 "방사능 비가 올지도 모르니 우산 꼭 쓰고 다니고 몸에 닿지 않게 조심해"라고 말하는 엄마의 대사를 근미래 배경 SF가 아니라 우리 집에서 보게 될 줄이야.

saebom. 박새봄(@antipoint)
비가옵니다, 우산을 만들지 않은 종, 그저 생존 이상의 욕심을 내본적 없는 모든 생물체들이, 이밤 조용히 방사능 비를 맞고 있겠군요.

백종성(@ForNewOrder)
민주당이 모든 기구를 장악한 전북에서 버스파업은 3차례의 공권력침탈과 대체인력투입속에,심지어 진보교육감의 배신속에 벼랑으로 몰리고있다. 이 정도면 두진보정당은 민주당과의 연합를 중단해야 한다.진보양당의 행보는 노동자탄압에 대한 묵시적 동의일뿐이다.

Hyungsuk Kim(@kimhs0927)
오늘 최고의작곡가이자 프로듀서 퀸시존스와의 담화.그에게 음악적영감은 어디서오냐고 물었더니 말없이 손가락으로 하늘을가르켰다.그리고선 Love, Laugh,Give.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은?Listen and Practice.진리는 변하지않는다.

FROSTEYe(@_XQ)
인간의 소화과정 연구는 엽총을 맞아 배에 빵구가 난 한 남자에 의해 극적으로 진전됐습니다. 배에 3센티정도의 구멍이 난 남자를 의사가 설득해서 그 구멍에 여러 음식을 넣어봤던거죠. 위산의 존재라든가 하는 게 그렇게 밝혀졌다고 합니다.

김준태, Leo Juntae Kim(@invictus78)
나태함을 슬럼프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게으름에 대한 자기 합리화일 수도 있고.. 고흐가 그랬다. '난 그림에 재능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땐,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그럼 그 생각이 잠잠해진다고...그래 결국은 '행동'이고, '실천'이다.

FROSTEYe(@_XQ)
보톡스 주사에 쓰이는 보톨리눅스 톡신은 1그램으로 150만명을 죽일 수 있는 맹독입니다. 애초 근육을 마비시키는 독소인데 주름이 없어지는 부작용(?)이 발견되어 미용성형목적으로 쓰이는 겁니다. 보톡스를 맞은 배우들 표정이 이상해지는게 근육마비때문이죠.

민음사(@minumsa_books)
카뮈는 1957년 노벨 문학상을 받으면서 ‘부정-긍정-사랑’ 세 단계로 이어지는 작품 세계의 청사진을 그려 보였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죽음으로 ‘사랑’을 주제로 하는 작품은 세상에 태어나지 못했다. 『이방인』과 『페스트』는 각각 ‘부정’과 ‘긍정’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책의 사생활> http://j.mp/gGhIHe

FROSTEYe(@_XQ)
방사성 물질을 주변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직업군은 역시 군인입니다. K-2 소총의 가늠쇠에 들어가 있는 게 바로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는 세슘 동위원소거든요.

FROSTEYe(@_XQ)
브라질에서 누가 의료기기를 빼돌려서 고물상에 팔았데요. 고물상 주인은 그 고철중에 밤에 빛나는 돌이 있는걸 발견하고 그걸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로 줬는데 그게 세슘이었다네요. 결국 4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후유증에 빠졌으며 그 지역은 봉쇄. 실화;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10-3] 한편 ‘훤칠하다’에도 ‘길고 미끈하다.’라는 뜻이 있어서 ‘미남’을 수식할 때에는 ‘헌칠한 미남’과 ‘훤칠한 미남’이 모두 맞는 말이 됩니다.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10-2] 여기서는 ‘막힘없이 깨끗하고 시원스럽다.’라는 뜻을 가진 ‘훤칠하다’를 쓰는 편이 더 적합한데요. 따라서 “훤칠하게 뻗어 있는 고속도로.”라고 쓰면 됩니다.

민음사(@minumsa_books)
#minum_spelling [210-1] “헌칠하게 뻗어 있는 고속도로.” ‘헌칠하다’는 ‘키나 몸집 따위가 보기 좋게 어울리도록 크다.’라는 뜻으로 주로 ‘사람’의 상태를 수식할 때 쓰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꾸미기에는 적절하지 않아요.

토마스 씨(@_Tswizz)
한국말은 '토끼(rabbit)'가 동사가 있어서 신기합니다. 우리반 애 두명이 오늘 토낍니다. 나는 삼겹살은 좋은데 껍데기는 안좋아요. 나한테 껍데기 주면 으악 토끼다 토끼다

세이하쿠(@Seihakustyle)
자신의 어떤 것에 대한 평가를 주변 사람이나 친구에게 물어 볼 필요가 없다. 그들은 잘 모르거나 부담스러워 할 것이다. 진정 소중한 것들은 타인의 평가가 필요 없다. #fb

민음사(@minumsa_books)
문학청년이었던 마르케스는 아들을 법대에 진학시킨 아버지의 희망을 저버리고 수업을 땡땡이 치면서 소설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그를 특히 작가가 되도록 유혹한 소설가는 누구일까?『이야기하기 위해 살다: 마르케스 자서전』바로 프란츠 카프카와 윌리엄 포크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밀리빔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픽시타고 랄라 ♩♬♪
밀리빔

공지사항

Yesterday14
Today1
Total57,413

달력

 « |  » 2017.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