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6.02 두 번째 서울예대&라이딩
  2. 2011.05.29 에프지투 일요 라이딩 (2)
  3. 2011.05.27 밤 라이딩
  4. 2011.05.20 자빠링

2011. 06. 02

하루가 정말 길-었다.

잠이 오질 않아 새벽 내내 한숨도 자지 못했고
나이키우먼스레이스 티켓(이라고 부르는 티와 번호표와 기타 등등)을 받기 위해 약속이 있었다.
만나기로 한 그 사람이 학교가 숭실대고 난 건대니까 7호선 라인인 이수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수역에 가려고 지하철을 탔을 때 든 생각단계
1. 아 출근시간대라 사람 진짜 많다.
2. 고운이 등교시간이랑 비슷한데?
3. 왠지 이 지하철 고운이도 탔을 것 같아.
4. 전화 해볼까?
5. 아니야, 난 티켓받고 집에 가서 자야 해.
6. 근데 진짜 왠지 탔을 것 같아.

그러던 와중에 지하철은 이수역에 다다르고
뒤에 고운이가 지나갔다.
정말 우연히.
얼른 고운이를 따라가서 잡았다.
같이 이수역에서 아이스티를 사 마시며
내게 티켓을 파는 사람을 기다렸다.
그 사람을 만났는데 완전, 길쭉길쭉..에 놀라고
아무튼 잘 받았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나는
고운이와 함께 4호선에 타 있었다.
그렇다. 고운이네 학교로 가고 있었다.
맙. 소. 사.



중앙역 도착.



1번 출구로 나갑니다.

버스를 탑니다.
셔틀이 있었지만, 잠깐 은행을 찾으러 다니느라
그냥 안산 시내버스를 타고 학교로.



학교로-



왠지 익숙한 저 빨간 다리 도서관.



여기서 촬영이 있다던데.
새로운 드라마.
박신혜랑 정용화가 나온다고 했다.










강의실 들어가기 전.
고운이가 싸온, 오리고기 샐러드-
벤치에 앉아서 얌냠냠.
이것은 간식인가 점심인가-



강의실에서 한 자리 차지.
고운이가 노트북 가지고 놀으라고 줬다.

그. 런. 데.

야외수업을 하신다며 학생들을 다 이끌로 잔디밭으로 향하시는 교수님.
(아 멋지다!!!!!!!!)



잔디밭에 둥글게 모여 앉습니다.
그리고 몇몇 학생들은 교수님의 카드를 들고
막걸리를 사러 갑니다.
(막걸리는 언제나 옳습니다.)



태양을 피하고 싶은 고운이입니다.



개미와도 놉니다.



교수님은 잠깐 사라지시더니, 돗자리도 가져오십니다.
(아...진짜 멋집니다!!!)



과자와 함께 막! 걸! 리!!!!!!!!!!!!!!

고운이와 저는 참기로 합니다.
수업 마치고 같이 픽마로 라이딩 가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마십니다.
눈앞의 장수막걸리를 배신할 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후염으로 고생중인 저는,
 저를 배신하고 장수막걸리를 택합니다.
(집에 가는 동안 술이 다 깰거라며,
그러니 라이딩 할 수 있을거라며,
맘대로 합리화를 한 우리들이었습니다.)


새우깡과 함께, 장수막걸리!!!!!!!!!!!!!!

그리고 돌아옵니다.
서울예대 안녕.



배가고픈 우리들은,
중앙역 근처에서 고기를 먹습니다.



소스풍년입니다.



고기도, 김치도, 콩나물도,
풍년입니다.



소화시킬 겸 들어간 문구점에서 리락쿠마 발견.

그리고 에이비씨마트에서 선글라스 써보며 놀다가
우리 이래선 안된다며
픽마 라이딩을 가야하니 어서 돌아가자며 지하철을 타러 갑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저 틈 사이로 꽃밭이 보여서 찰칵.
꽃양귀비들이 하늘하늘 참 예뻤는데, 사진에 잘 담기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소화도 안 되도록 먹었지만
더우니까...........
롯데리아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왔지요.

아무튼 그렇게 무사히 집으로 왔습니다.
(오는동안 지하철에서 푹- 잤습니다.)




집에와서야
나이키우먼스레이스 티셔츠 제대로 확인.




그리곤 옷을 갈아입고 픽마로 향합니다.
라이딩!!!!!!!!!!!!!!!!!!!!
고운이는 저의 닉군을, 저는 저의 알록달록 록록이를 타고.
(둘 다 샵에 맡기기 위해 타고 갑니다.)

그렇게 라이딩라이딩
픽마 도착!!!



샵에 직원이 많아졌습니다.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기혁오빠를 기다리다가 발견한 것은



예거!!!!!!!!!!!!!!!!!!!!.....
아.......정신차려야 합니다.



기혁오빠를 기다리며 고운이는 컴퓨터를 합니다.



저는 기다리다가 지쳤습니다......







기혁오빠는 설렁탕에 환장하는 저와 고운이를 위해
설렁탕을 사주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다 지친 거 다 잊었습니다.

잘 먹고 택시타고 집으로-

길고 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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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밀리빔

2011. 05. 29

뜨거운 태양. 초여름의 날씨.
최고기온 31도.

다이스 3시 집합.


핫썬핫썬 @_@
멀리 가지 않고 다이스 근처 카페 '알라인'까지 1분 라이딩




자전거를 여기저기 세워두고 들어가서 앉지요.









카페에서 수다를 떨며 커피를 마시며


LXT가방을 달고 한명씩 사진을 찍었지요.
(Fg2블로그에 우희언니가 찍고 올린 후기 참조
http://fixedgeargirls.tistory.com/trackback/647)







저는 다이스에서 그립을 끼웠지요.
한동안 그립없이 타느라 어찌나 허전하던지!



리락쿠마 녀석도 달고 나왔지요.
스템에는 개구리도 매달려있지요.










정아언니와 현주언니!








정아언니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소희는 활짝 웃으니 아름답구낭
그런 소희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우희언니!








물고기야 너는 왜 정색했니






아무튼 사진촬영을 마치고 배가 고픈 우리들은
'밥'집으로 가서 밥을 먹었지요.

너무 배가 고파서 먹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없어요.

아무튼 '밥'집 앞에서 훈희언니를 만나서
언니가 팥빙수를 쏘겠다는 얘기에 환호하며
카페 '녹'으로 향했습니다.













팥빙수가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저는 사진을 찍었지요.









우유빙수 등장!
얌냠냠
잽싸게 흡입!!!!







핫썬!!!!이었던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져서
라이딩을 위해 얼른 먹고 일어납니다.
목적지는 난지!






에이미언니 자전거를 빌려왔는데, 정아언니랑도 잘 어울린다!













난지 잔디밭!













현주언니가 빵과 음료수와 주스를 제공!
잘 먹었습니다!









다음 주말에 춘천에서 파이브텐페스티발이 있어서
열심히 트릭연습하는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잔디밭에서 쉬며 놀며 먹으며 하다보니
해가 지려고 합니다.








누미 언니의 땡땡이 양말은 너무 귀여웠어요.











우희언니는 열심히 사진을!









현주언니랑 우희언니는 어딜 보는 걸까요?








물고기는 열심히 스탠딩연습을 합니다.









우희언니는 뒷짐지고 먼~ 산~











제가 계속 몰카로 찍고 있었는데
걸렸습니다...
그러나 초상권같은 거 다 필요없습니다.
우리사이에*=_=*








아무튼 어두워지기 전에 출발합니다.






달려랏 달려랏











상수 나들목에서 인사를 합니다.









우희언니와 소희와 저는 반포까지 함께 달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반포에서 건대까지 달려왔지요.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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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밀리빔

2011.05.27 23:58 픽시타고뿅

밤 라이딩


2011.05.27

건대-뚝섬유원지-영동대교-반포달빛광장-이태원-금호나들목-뚝섬유원지-건대

고운이는 내 닉군을 타고, 나는 내 알록달록 록록이를 타고.
영동대교 남단에서 기혁오빠와 픽마에 매일 놀러온다는 고등학생 둘과 함께.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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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밀리빔

2011.05.20 23:36 픽시타고뿅

자빠링


2011.05.15 일요일 새벽
픽타소 후 망원에서 집에 오는 길에
넘어졌지요.










지금부터 음주라이딩의 처참한 결과.










넘어졌을 때는 살짝 붉어져있던 무릎.
집에 와서 보니 피가 나고 있었어요.
일단 씻고 잤습니다.
(술기운에 씻다가도 잠들 뻔)






그런데 자고 일어나보니







상처가 더 붉어져 있었습니다. 게다가 통증.
그리고 오른쪽 무릎 뿐만 아니라
왼쪽 종아리와 발목, 오른쪽 팔꿈치도 상처가 있었습니다.


소독하고 연고를 발랐습니다.


그런데 자꾸 상처가 쓸려서 아프길래
수습을 했습니다.





수습이라고 해 놓은 건,
일단 상처부위 소독.
피부재생밴드에 반창고, 상처연고바르고 대일밴드.
이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기에@_@








다음날인 월요일 되고,
스승의 날 선물을 드리러 교수님께 가려고
옷을 갈아입는데
맙...소.....사.....




허벅지에 멍이 ㅠㅠ
왜 하루도 넘게 지나서야 발견을 했는지ㅠㅠ
이제 반바지 못입는 건가 했지요 -





















밤에 수업이 다 끝나고 집에 와서 씻고
그제서야 상태를 자세히 봅니다.


그저 처참한 상황



왼쪽 종아리와 발목의 상처는
오른쪽으로 넘어지면서 왼쪽 토클립에 찍혔나봅니다.

















그리고 다음날, 화요일





멍은 점점 심해져 갑니다.
상처도 이게 낫는 건지 심해지는 건지 모릅니다.


















그리고 다음 날인 수요일



















그리고 또 다음날인 목요일


나아가는 거 맞습니까?ㅠㅠ















팔꿈치는 상처도 잘 안보일 정도가 되었고,
무릎은 딱지가 생기고 나아갑니다.



















금요일



나아가고 있는 거 맞겠지요?






더이상 사진으로 기록 남기기를 포기합니다.
진전이 없으니 남길 필요도 없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말끔히 사라지겠지요.






머리도 부딪혀서 혹이 났습니다.
오른쪽 관자놀이 주변으로 혹이 나서
입을 크게 벌리지를 못합니다. 아프거든요.

그리고 사진으론 남겨놓지 못하는 부위인
엉덩이에도 멍이 있습니다. 흑흑 ㅠㅠ





다들 음주라이딩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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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밀리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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