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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8 부산여행 셋째날
  2. 2011.06.02 두 번째 서울예대&라이딩

2011.08.28

 

마지막 날은, 태종대를 갔다가

서울로 돌아올 계획.

 

 

 

부산역 옆에 아리랑호텔 1층에 있는

패밀리 마트.

여기를 간 이유는, 캐리어를 택배로 부치기 위해서!

숙소에서 나왔으니, 부산역 사물함에

짐을 다 넣어두려 했지만

빈 사물함이 없어서

그냥 집으로 택배!

 

그리고 버스 타고 태종대로~

 

 

밥은 먹어야 하니까

식당 물색

 

근데 메뉴를 저렇게

다 보여주니까 왠지 무서워......

 

 

태종대요양병원도 있고

엄청 큰 엔젤리너스도 있고

 

 

 

 

우리는 전주식당으로!

 

 

 

불낙

맛있게 얌냠

 

 

 

 

매웠지만 맛있어서

밥 한 대접 뚝딱!

 

 

 

 

태종대 앞

날씨가 너무 더워서

조금만 오르막이어도 한숨이 푹푹

 

 

 

 

날이 너무 뜨거워 ㅠ_ㅠ

 

 

 

 

저것은 다누비열차!

다 누비는 열차 ㅋㅋ

 

 

 

승차권을 끊고

줄 서서 30분인가 1시간인가

아무튼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

.

.

.

.

.

그렇게 열차를 타고 오르고 오르고

쭉쭉 올라가서~

태종대에서 바라본 바다

 

 

 

 

 

 

 

 

 

 

바다는 천천히 보고

이제 관람을 ㅋㅋㅋㅋㅋ

 

 

 

저건 뭐지?

 

 

 

일단 등대 체크!

 

 

 

사진 찍을 장소를 물색~

 

 

 

향숙언니는 발을 밟혀서

으악~~~

 

 

 

 

어쨌든 태종대에서 찰칵!

 

 

 

나도 찰칵!

 

 

 

푸르른 바다~

하지만 날씨는 더워 ㅠ_ㅠ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모호해~

 

 

 

언니의 인증샷!

 

 

 

나도 인증샷!

 

 

 

 

은근 오르락 내리락

계단도 많고

더운 여름날 이게 무슨 고생 ㅋㅋㅋ

하지만 바다라서 바람은 엄청나다~

 

 

 

유람선도 계속 다니고 ㅎㅁㅎ

 

 

 

바다 좋다 ~

 

 

 

푸르른 바다 ~

 

 

 

동굴같은 곳을 지나며 찰칵!

 

 

 

나도 찰칵!

사진 찍으려는데

자꾸 사람들이 지나가서

ㅋㅋㅋㅋㅋㅋ

 

 


낙서하는(?) 벽 ㅋㅋㅋ

 

 

 

사진 찍으려는데

계속 사람이 한두 명씩 지나가 ㅋㅋ

 

 

 

어라?

 

 

 

 

나도 찰칵

사람들 지나가도 찰칵

 

 

 

 

 

 

 

사진찍기 좋은 곳을 찾았어~!

 

 

 

 

나 먼저 서서 사진 찍는데

어떤 여자가 난입해서 이런 사진이.....

 

지금 뭐하는 시츄에이션?

애인이랑 같이오면 다냐!

 

 

 

그래서 사진에서 그 여자를 잘라보았다.

 

 

 

얼른 나오려는데 언니가

난입한 여자 갔다고

다시 찍어준다고 그래서

냉큼 다시 ㅋㅋㅋㅋ

 

 

 

바다 구경 다 하고~

 

 

 

유람선 타러 선착장에 ㅎㅁㅎ

 

 

 

역광이라 할아버지 얼굴이 안 나왔어!

아쉽!

 

 

 

 

유람선 성인 1인 12000원

 

 

 

유람선 기다리면서

언니 찰칵

 

 

 

배는 왜 안 오지

 

 

 

바다에 가까이 가니까 무섭다

선착장 아저씨가 위험하다고

뒤로 물러나라고 하셨다

 

 

 

향숙언니가 찍어 놓은

어떤 여자 ㅋㅋㅋㅋ

 

 

 

언니는 바다를 한없이 바라보며

유람선을 기다리고

 

 

 

나는 언니를 찍고

찰칵 찰칵

 

 

 

 

유람선 왔다!!!

 

 

 

 

유람선 탑승!

 

 

 

 

우리가 준비한 것은 바로

새우깡!

갈매기들을 위해 준비했다.

갈매기들이여 모두 나를 따르라~

 

 

 

유람선타니까 그늘이라서 시원

그래서 신났다~

 

 

 

반대편으로 지나가는 유람선도 보고

 

 

 

바다는 푸르르고

 

 

 

 

선착장과 멀어지고

 

 

 

갈매기를 부르는 언니의 손

 

 

 

 

2층에 앉아서 발 내놓고

 

 

 

바다 한번 보고

 

 

 

새우깡들고 갈매기들을 부르고

 

 

 

나도 좀 먹고

ㅋㅋㅋㅋㅋㅋ

 

 

 

갈매기 구경하고

 

 

 

나도 좀 먹고

ㅋㅋㅋㅋ

 

 

 

새우깡 입에 물고

갈매기들한테 새우깡 뿌리고

 

 

 

갈매기들이 멀어지면

나는 그저 새우깡 얌냠

ㅋㅋㅋㅋ

 

 

 

더우니까 그늘로 와서 앉고

 

 

 

 

또 바다 한번 보고

 

 

 

 

섬도 좀 보고

 

 

 

갈매기들한테 새우깡 투척!

 

 

 

매의 눈을 가진 갈매기

새우깡을 낚아챈다

분명 갈매기인데 눈은 매의 눈

 

 

 

 

점점 멀어져 간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유람선도 지나간다

 

 

 

 

계속 멀어져 간다

 

 

 

 

 

태종대 안녕

 

 

 

바이바이 태종대

 

 

 

 

 

 

 

이제 유람선에서 내릴 시간

 

.

.

.

.

.

그리고 우린 다시 버스타고

출발했던 부산역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KTX 시간도 남았고

밥도 먹어야 하고 해서

남포동을 배회~

 

 

 

 

언니가 리락쿠마 볼펜을 사줬다

완전 귀엽다 ㅋㅋㅋㅋ

 

 

 

 

너무 맛있었던 씨앗호떡
한번 더 먹기로 결정

 

 

 

또 먹어도 맛있어

 

 

 

 

노릇노릇

 

 

 

 

그리운 씨앗호떡....

 

 

 

 

그리고 부산역 안녕.

부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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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밀리빔

2011. 06. 02

하루가 정말 길-었다.

잠이 오질 않아 새벽 내내 한숨도 자지 못했고
나이키우먼스레이스 티켓(이라고 부르는 티와 번호표와 기타 등등)을 받기 위해 약속이 있었다.
만나기로 한 그 사람이 학교가 숭실대고 난 건대니까 7호선 라인인 이수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수역에 가려고 지하철을 탔을 때 든 생각단계
1. 아 출근시간대라 사람 진짜 많다.
2. 고운이 등교시간이랑 비슷한데?
3. 왠지 이 지하철 고운이도 탔을 것 같아.
4. 전화 해볼까?
5. 아니야, 난 티켓받고 집에 가서 자야 해.
6. 근데 진짜 왠지 탔을 것 같아.

그러던 와중에 지하철은 이수역에 다다르고
뒤에 고운이가 지나갔다.
정말 우연히.
얼른 고운이를 따라가서 잡았다.
같이 이수역에서 아이스티를 사 마시며
내게 티켓을 파는 사람을 기다렸다.
그 사람을 만났는데 완전, 길쭉길쭉..에 놀라고
아무튼 잘 받았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나는
고운이와 함께 4호선에 타 있었다.
그렇다. 고운이네 학교로 가고 있었다.
맙. 소. 사.



중앙역 도착.



1번 출구로 나갑니다.

버스를 탑니다.
셔틀이 있었지만, 잠깐 은행을 찾으러 다니느라
그냥 안산 시내버스를 타고 학교로.



학교로-



왠지 익숙한 저 빨간 다리 도서관.



여기서 촬영이 있다던데.
새로운 드라마.
박신혜랑 정용화가 나온다고 했다.










강의실 들어가기 전.
고운이가 싸온, 오리고기 샐러드-
벤치에 앉아서 얌냠냠.
이것은 간식인가 점심인가-



강의실에서 한 자리 차지.
고운이가 노트북 가지고 놀으라고 줬다.

그. 런. 데.

야외수업을 하신다며 학생들을 다 이끌로 잔디밭으로 향하시는 교수님.
(아 멋지다!!!!!!!!)



잔디밭에 둥글게 모여 앉습니다.
그리고 몇몇 학생들은 교수님의 카드를 들고
막걸리를 사러 갑니다.
(막걸리는 언제나 옳습니다.)



태양을 피하고 싶은 고운이입니다.



개미와도 놉니다.



교수님은 잠깐 사라지시더니, 돗자리도 가져오십니다.
(아...진짜 멋집니다!!!)



과자와 함께 막! 걸! 리!!!!!!!!!!!!!!

고운이와 저는 참기로 합니다.
수업 마치고 같이 픽마로 라이딩 가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마십니다.
눈앞의 장수막걸리를 배신할 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후염으로 고생중인 저는,
 저를 배신하고 장수막걸리를 택합니다.
(집에 가는 동안 술이 다 깰거라며,
그러니 라이딩 할 수 있을거라며,
맘대로 합리화를 한 우리들이었습니다.)


새우깡과 함께, 장수막걸리!!!!!!!!!!!!!!

그리고 돌아옵니다.
서울예대 안녕.



배가고픈 우리들은,
중앙역 근처에서 고기를 먹습니다.



소스풍년입니다.



고기도, 김치도, 콩나물도,
풍년입니다.



소화시킬 겸 들어간 문구점에서 리락쿠마 발견.

그리고 에이비씨마트에서 선글라스 써보며 놀다가
우리 이래선 안된다며
픽마 라이딩을 가야하니 어서 돌아가자며 지하철을 타러 갑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저 틈 사이로 꽃밭이 보여서 찰칵.
꽃양귀비들이 하늘하늘 참 예뻤는데, 사진에 잘 담기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소화도 안 되도록 먹었지만
더우니까...........
롯데리아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왔지요.

아무튼 그렇게 무사히 집으로 왔습니다.
(오는동안 지하철에서 푹- 잤습니다.)




집에와서야
나이키우먼스레이스 티셔츠 제대로 확인.




그리곤 옷을 갈아입고 픽마로 향합니다.
라이딩!!!!!!!!!!!!!!!!!!!!
고운이는 저의 닉군을, 저는 저의 알록달록 록록이를 타고.
(둘 다 샵에 맡기기 위해 타고 갑니다.)

그렇게 라이딩라이딩
픽마 도착!!!



샵에 직원이 많아졌습니다.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기혁오빠를 기다리다가 발견한 것은



예거!!!!!!!!!!!!!!!!!!!!.....
아.......정신차려야 합니다.



기혁오빠를 기다리며 고운이는 컴퓨터를 합니다.



저는 기다리다가 지쳤습니다......







기혁오빠는 설렁탕에 환장하는 저와 고운이를 위해
설렁탕을 사주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다 지친 거 다 잊었습니다.

잘 먹고 택시타고 집으로-

길고 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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