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6.02 두 번째 서울예대&라이딩
  2. 2011.05.22 픽마 1주년 파티
  3. 2011.05.19 스티커 편집

2011. 06. 02

하루가 정말 길-었다.

잠이 오질 않아 새벽 내내 한숨도 자지 못했고
나이키우먼스레이스 티켓(이라고 부르는 티와 번호표와 기타 등등)을 받기 위해 약속이 있었다.
만나기로 한 그 사람이 학교가 숭실대고 난 건대니까 7호선 라인인 이수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수역에 가려고 지하철을 탔을 때 든 생각단계
1. 아 출근시간대라 사람 진짜 많다.
2. 고운이 등교시간이랑 비슷한데?
3. 왠지 이 지하철 고운이도 탔을 것 같아.
4. 전화 해볼까?
5. 아니야, 난 티켓받고 집에 가서 자야 해.
6. 근데 진짜 왠지 탔을 것 같아.

그러던 와중에 지하철은 이수역에 다다르고
뒤에 고운이가 지나갔다.
정말 우연히.
얼른 고운이를 따라가서 잡았다.
같이 이수역에서 아이스티를 사 마시며
내게 티켓을 파는 사람을 기다렸다.
그 사람을 만났는데 완전, 길쭉길쭉..에 놀라고
아무튼 잘 받았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나는
고운이와 함께 4호선에 타 있었다.
그렇다. 고운이네 학교로 가고 있었다.
맙. 소. 사.



중앙역 도착.



1번 출구로 나갑니다.

버스를 탑니다.
셔틀이 있었지만, 잠깐 은행을 찾으러 다니느라
그냥 안산 시내버스를 타고 학교로.



학교로-



왠지 익숙한 저 빨간 다리 도서관.



여기서 촬영이 있다던데.
새로운 드라마.
박신혜랑 정용화가 나온다고 했다.










강의실 들어가기 전.
고운이가 싸온, 오리고기 샐러드-
벤치에 앉아서 얌냠냠.
이것은 간식인가 점심인가-



강의실에서 한 자리 차지.
고운이가 노트북 가지고 놀으라고 줬다.

그. 런. 데.

야외수업을 하신다며 학생들을 다 이끌로 잔디밭으로 향하시는 교수님.
(아 멋지다!!!!!!!!)



잔디밭에 둥글게 모여 앉습니다.
그리고 몇몇 학생들은 교수님의 카드를 들고
막걸리를 사러 갑니다.
(막걸리는 언제나 옳습니다.)



태양을 피하고 싶은 고운이입니다.



개미와도 놉니다.



교수님은 잠깐 사라지시더니, 돗자리도 가져오십니다.
(아...진짜 멋집니다!!!)



과자와 함께 막! 걸! 리!!!!!!!!!!!!!!

고운이와 저는 참기로 합니다.
수업 마치고 같이 픽마로 라이딩 가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마십니다.
눈앞의 장수막걸리를 배신할 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후염으로 고생중인 저는,
 저를 배신하고 장수막걸리를 택합니다.
(집에 가는 동안 술이 다 깰거라며,
그러니 라이딩 할 수 있을거라며,
맘대로 합리화를 한 우리들이었습니다.)


새우깡과 함께, 장수막걸리!!!!!!!!!!!!!!

그리고 돌아옵니다.
서울예대 안녕.



배가고픈 우리들은,
중앙역 근처에서 고기를 먹습니다.



소스풍년입니다.



고기도, 김치도, 콩나물도,
풍년입니다.



소화시킬 겸 들어간 문구점에서 리락쿠마 발견.

그리고 에이비씨마트에서 선글라스 써보며 놀다가
우리 이래선 안된다며
픽마 라이딩을 가야하니 어서 돌아가자며 지하철을 타러 갑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저 틈 사이로 꽃밭이 보여서 찰칵.
꽃양귀비들이 하늘하늘 참 예뻤는데, 사진에 잘 담기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소화도 안 되도록 먹었지만
더우니까...........
롯데리아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왔지요.

아무튼 그렇게 무사히 집으로 왔습니다.
(오는동안 지하철에서 푹- 잤습니다.)




집에와서야
나이키우먼스레이스 티셔츠 제대로 확인.




그리곤 옷을 갈아입고 픽마로 향합니다.
라이딩!!!!!!!!!!!!!!!!!!!!
고운이는 저의 닉군을, 저는 저의 알록달록 록록이를 타고.
(둘 다 샵에 맡기기 위해 타고 갑니다.)

그렇게 라이딩라이딩
픽마 도착!!!



샵에 직원이 많아졌습니다.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기혁오빠를 기다리다가 발견한 것은



예거!!!!!!!!!!!!!!!!!!!!.....
아.......정신차려야 합니다.



기혁오빠를 기다리며 고운이는 컴퓨터를 합니다.



저는 기다리다가 지쳤습니다......







기혁오빠는 설렁탕에 환장하는 저와 고운이를 위해
설렁탕을 사주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다 지친 거 다 잊었습니다.

잘 먹고 택시타고 집으로-

길고 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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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밀리빔

(사진 찾는대로 추가 예정. 역시나 나는 내 사진만 모을테다!!!!!!!!)




2011. 05. 21. 토요일

2010년 4월 17일 오픈한 픽시마이스터(Fixiemeister)가 1주년을 맞이해서 파티를 열었다.
픽마 1주년 파티 축하축하!



http://www.fixiemeister.com
http://fixiemeister.tistory.com
tel. 02-6084-4774
twitter. @fixiemeister
서울 강남구 도곡동 448-15번지 다남빌딩 1층 픽시마이스터

Fixiemeister x Bictory Limited Edition

픽시마이스터와 빅토리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한정판 발목밴드!
앵클스트랩 200개를 무료 배포!

*** 예거밤, 맥주, 음료, 다과 무료 제공
일시 : 5월 21일 토요일 오후 7시
장소 : 픽시마이스터 매장
Supported by HOT6 and Jagermeister



중요한 건 예거밤~~~~~~ 예거마이스터 예거예거밤밤
트위터로 준비 소식이 들려오는데 무려 40병을 준비해놨다고 하니 기회는 이 때구나 싶었다!



아무튼, 오후에는 약속이 있어서 조금 늦게 도착. 마침 내가 도착하기 직전에 Fg2언니들이 도착해서 사진찍고 있어서 나는 매장에 들어가려던 찰나에 바로 같이 사진부터 찍었다.

그 사진은 어디에?..











고운이(삐랑뚱땅)와 서현오빠(락현)의 셀카장면 촬영 ㅎ ㅅㅎ
앞에는 예거예거밤밤! 예거밤들!




















사진 출처는 싱글기어, FROLAB(shady04)님의 사진
http://cafe.naver.com/singlegear/97842
















으핫핫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LIK http://scentless.tistory.com/642
이 주소로 가면 더 많은 사진들이 있지요-

















이 사진과 함께 밑에 있던 코멘트는
"감은사지3층석탑 대열. 이분들도 흥이 있으셨던분들 기타치는김태원 뺨갈기는 핑거링."


인천 부천 연합 크루 TSC의 김윤태님 블로그에서 가져옴.
더 많은 사진은 주소를 클릭하시라.
http://indoorvision.tistory.com










 

 






신쿤오빠랑








허빅과 SCAR의 요셉오빠랑, 애픽단과 SFG의 신쿤오빠, 그리고 나랑, 뒤에는 애픽단 어떤 아이(이름을 몰라서 미안)

저는 발목밴드를 팔목에 하고 있었지요,
플랫슈즈신었는데 발목에 해놓긴 창피해서..☞☜

그리고 사진들 보면, 내 손에 예거밤이 없는 순간은 없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철인교실(FeP class)!
고운이와 이브루스님과 나
기혁오빠도 같이 찍을걸 그랬다ㅋ




고운이랑 나랑
BR크루의 엄마 한쌍 상훈이랑
BR크루 막내 호만이랑
















고운이의 트윗 옮겨옴

Zizicoco @HUVIC 새벽 기도를 안 가는 허빅 친구들 덩실덩실 http://twitvid.com/NFABQ

링크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나오지요. 제 목소리도 나오지요.
















↓ 여기서부턴 2차로 간 24시감자탕집.
















2차에는 누구누구 있었나

* 픽시소녀단 Fg2
  현주언니(퐌타스틱), 우희언니(wooing), 정아언니(TMD), 그리고 나

* 청주 BR CREW
  비알크루의 엄마라는 나랑 동갑친구 상훈이(한쌍), 스무살 호만이, 시크릿가든의 오스카 성대모사 하다가 망한 호만이 친구

* 목동 HUVIC
  새벽기도 다닌다는 요셉오빠, 막내교육 일년차라는 수권이, 그리고 이름은 모르겠는 고운이랑 같은 학교인 한 명

* 난지(난지에서 자전거타는 모임) 난자
  서현오빠(락현)

+ 그리고 파티 마무리 끝나고 참석한
삐랑뚱땅 & 자해공갈














↓ 3차 딸기노래방
감자탕집과 같은 건물에 지하에 있던 노래방.
5만원짜리 방을 3만5천원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방사진은 이것 뿐. ㅋㅋㅋㅋㅋ
어두워서 찍을 생각도 안했다.
허빅의 힙합~











집에 오니 남은 건, 발목밴드와 요셉오빠가 준 귀여운 허빅 와펜!










지금 생각해보니 파티 방명록에 낙서하고 그림그리고 했는데, 그것도 찍어올 걸 그랬다. 그 땐 미처 생각 못했는데 블로깅 하려니 생각나네ㅋㅋㅋ

나는 파티동안
예거밤 13잔? 14잔? 마시고
예거샷으로 3잔 마시고
간간히 맥주도 마시고
2차가서 소주 마시고
술은 엄청 먹었는데, 안 취해서 흥이 부족했......
@_@ 왜 안취했을까요
이 날은 정말 미스테리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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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밀리빔

2011. 05. 19

픽시마이스터 스티커로 내 이름 만들기



열심히 자릅니다.





림에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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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밀리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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